1. 여론 조사에서 '당신은 누구를 지지합니까?'에 대해
민영화 반대하겠다는 정치인으로 답변해주는 방식
2. 프랑스 방식
1.이 이상적인 해결 방식이긴 한데
여야 합작 민영화 하든 말든 1.은 못 고르겠다는 사람들이 있다면
2. 엔딩 날 가능성이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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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이재명, 너무 착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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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펜타닐 하는 10대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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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중앙당사 축소이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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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법사위 단독 개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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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사이트 구경가봤는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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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프식 축객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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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성심당 튀소 먹어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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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가 오든 민영화에 대한 커넥션이 있는 하수인들이 개트롤을 걸꺼임 2. 지금은 부르봉 군주도 아님 전 대통령의 하수인들 사이에서 문제되는 사람들은 그저 그늘에서 피를 빠는 거머리 같은 존재였어
1. 누가 오든 민영화에 대한 커넥션이 있는 하수인들이 개트롤을 걸꺼임 2. 지금은 부르봉 군주도 아님 전 대통령의 하수인들 사이에서 문제되는 사람들은 그저 그늘에서 피를 빠는 거머리 같은 존재였어
신점 고앵이
관세도 세수의 일부인데, 이게 개인 호주머니로 들어가는걸 지적하는게 물타기로는 안보인다 이걸 처음 지적한 것도 일부 논란이 되는 품목 예외 처리 해 주는 걸로 여론이 흩어질까봐 그런거 거고
신점 고앵이
원본글이 아카라이브에서 나와서 그런거라면야 뭐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