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국조실에서 직구가지고 개ㅈㄹ염병을 떨고 있는데
결국에는 '어떤 시행령을 발표를 하던 현장 즉 관세청에서 지침에 따라 작업'을 해야하는데
직구가 몇년동안 꾸준하게 + 폭발적이게 늘어서 이미 현장은 24시간 2교대로 돌릴 정도로 포화상태임
이것 또한 물고늘어지니 국조실에서 인력 대폭 확대하겠다 했지만 결국 인력뽑고 배분하는 건 행안부의 일이고
그리고 솔까말 공무원 인력 늘리는게 쉬운 일도 아니지...
결론은 이 ㅈㄹ해놓고 정해진게 하나도 없는데 국조실 개ㅅㅂ색휘들이 자꾸 아가리 털면서 일단 6월에 시행은 한다 이러고 있음
관세직 걍 노가다야 사촌동생도 그만 두고 딴거 할꺼라고 했는데 업무강도 높아서 죄다 도망간다고 함
세관 : 앞으로 통관 물품은 XX 년 후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직구가 왜 늘었는가에 대한 제대로된 접근이나 다각도 해석도 없이 일단 막는다가... 어이가 없다
세관 : 앞으로 통관 물품은 XX 년 후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관세직 걍 노가다야 사촌동생도 그만 두고 딴거 할꺼라고 했는데 업무강도 높아서 죄다 도망간다고 함
직구가 왜 늘었는가에 대한 제대로된 접근이나 다각도 해석도 없이 일단 막는다가... 어이가 없다
그게 알빠인가 중간에 하나 박아서 달달하게 빨대 꼽는게 목적인데 뭔 상관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