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적게 먹는 사람한테 맞춘다면
소포장 용기로 출시하면 될일이잖아
150ml 나 200ml 짜리 소포장 만들어서 팔면 됨
지금 정종 컵포장 180ml 짜리 나오잖아
그거처럼 소주도 반병짜리 만들면 됨
1잔짜리 용기도 얼마든지 가능함
비슷한 규격으로 나와있는 용기는 이미 차고 넘침
포장비용이 비싸진다?
젤리/푸딩 용기에 넣으면 딱 한잔임 포장비도 싸고
잔술은 앞테이블 남긴거 주워모아서 부어주는지 알게 뭐야
이짓거리 무조건 한다.
음식점 양심 뒈진놈들 차고 넘침...
옛날에 반찬 재활용 금지시키고 재활용하는 음식점 검거할때 처럼
용기에다 불순물 때려넣어서 잡아야되나??
존나 뜬금없이 소주잔술판매라니
왜 뒤로 빠꾸 하는거야?...
식당 남은 반찬, 막장, 쌈장도 돌려치기 하는 마당에 저 잔술의 경우도 백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게 생각할거 없이 민생시찰 나가서 한잔줍쇼자너
맥주처럼 이렇게는 못팔려나?
ㅅㅂ 뭔 서부시대 샷이냐?
글쓴이는 말술이다.
매점에서 담배 한가피 사는 것도 아니고 술이 그렇게 되면 개별판매가 주류가 되더라도 원하는 술을 못마시겠지
요새는 약먹어서 술을 안먹고 있스므니다... 1월달에 먹은게 마지막임다
글쓴이는 말술이다.
요새는 약먹어서 술을 안먹고 있스므니다... 1월달에 먹은게 마지막임다
세상에...
반갑습니당ㅋㅋㅋㅋ
ㄹㅇ ㅋㅋ
식당 남은 반찬, 막장, 쌈장도 돌려치기 하는 마당에 저 잔술의 경우도 백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바에다 킵해놓고 잔술로 쳐마시던 생각만 하면서 짠 정책일지도
맥주처럼 이렇게는 못팔려나?
알루미늄 캔 자체가 비싸지고 있어서 재사용 자원으로 써도 손해임 그러면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개별 구매 가격이 올라감 벌크로 사도 무의미할 정도의 비용이 되니 도매업은 후순위로 배치할거고
개인적으론 소맥할때 딱일것 같긴한데;;
소맥용을 시제품으로 판매한 적 있었는데, 실적이 시험용 수준에 못미쳐서 버림받음 주류는 여전히 완성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야
깊게 생각할거 없이 민생시찰 나가서 한잔줍쇼자너
ㅅㅂ 뭔 서부시대 샷이냐?
권총탄 한발에 1잔이런거냐
매점에서 담배 한가피 사는 것도 아니고 술이 그렇게 되면 개별판매가 주류가 되더라도 원하는 술을 못마시겠지
소주 미니팩 있어 150짜리던가 그럴걸? 가격은 그리 싸지 않았던거같은데
이런거?
됐으로 수정 부탁
한잔에 500원에 팔지도 의문임 그럴사람들이 아닌데
ㄹㅇ 아예 공장에서 잔술용기로 만들기 쉬운데 식당에서 잔술 팔아도 된다? 손님이 남긴거 재활용 가즈즈아아
저런걸 누가 원한다고 자꾸 머리를 굴려
컵와인처럼 팔면 안되나?
증류주 종량세 도입이나 좀
예전에 소주 한 잔씩 팔았다고 함. 한잔에 30원인가 받고. 잔 술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따 놓고 파는 술 보관하고.
그거 90년초반에 포장마치 시절까지는 그랬었슴 나도 몇번 사먹어봄 근대 지금와서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