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부를 대부분 이주한 프랑스인들이 독식하고 있는데, 이들은 투표권이 없음(누메아 협정으로 원주민들만 투표권 행사 가능)
근데 프랑스가 20%의 주민들(이주 프랑스인)들이 투표권이 없는건 불합리하다면거 10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걸로 개정시도를 함.
원주민들이 이를 친프랑스 정치들이 표를 더 받게하려는 수작으로 받아들으면서 대규모 소요사태가 일어났고 성화봉송이 취서되었으며 마크롱이 사태수습을 위해 누벨칼레도니를 긴급 방문함.
프랑스의 속내는 누벨칼레도니가 독립하면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갈것으로 생각하는 상황. 특히 누벨칼레도니는 니켈의 산지라서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지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