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으로 개발되었다던데 가격이 60만원 근방이라 비싸긴 함 ㅋㅋ
근데 개멋있다 갖고싶다 저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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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면서 오늘 백브리핑 다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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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맞은 치이카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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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 뿌리겠다는 캣맘.jpg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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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파파는 ㄹㅇ 계엄령도 때릴 작자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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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가 자동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거지 ㅋㅋㅋ
안타깝게도 저게 박자가 딱딱 맞을때는 편한데 엇박 나면 두배로 힘들고 그 엇박이 험한 지형에서는 생각보다는 잣다는 평이 있더라
무거운 가방 메고 걸으면 무릎에 내 몸무게 + 가방 무게의 하중이 가해지는데 도르래 원리를 이용해서 하중을 분산시켜서 부담을 80%정도 덜어준다고 하네
약간 우리나라 지게 같은 느낌이다 ㅋ
가격은 문제가 아님 정말 네가 쓸곳이 있는가만 생각해 그리고 결심이 서면 망설이지 말고 지르고
저거 뒤에 둠칫하는게 비싼갑네
미스테리렌치 같은 배낭 생각하면 별로 안 비싼데 내구성이 중요할 듯
약간 우리나라 지게 같은 느낌이다 ㅋ
지게가 자동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거지 ㅋㅋㅋ
오! 그러네 ㅋ
아 무슨 뜻인지 이해 했어! ㅋㅋㅋ
저거 뒤에 둠칫하는게 비싼갑네
무거운 가방 메고 걸으면 무릎에 내 몸무게 + 가방 무게의 하중이 가해지는데 도르래 원리를 이용해서 하중을 분산시켜서 부담을 80%정도 덜어준다고 하네
민간에도 필요하지만 군대에도 절실하게 필요한데 저거
호버글라이드라고 하는데 군용으로 개발한거라고 하더라고
미스테리렌치 같은 배낭 생각하면 별로 안 비싼데 내구성이 중요할 듯
나도 보자마자 내구성부터 생각했음
역시 군대란 잘먹이고 잘입혀야....
군대는 역시 돈이죠
가격은 문제가 아님 정말 네가 쓸곳이 있는가만 생각해 그리고 결심이 서면 망설이지 말고 지르고
육십만원은 그래도 비싸 ㅋㅋㅋㅋㅋㅋ
비싸
리듬을 맞추면 가볍게 느껴짐. 말을 타는 기수처럼 가방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션을 취소시켜 주는 거니까. 그런데, 그 리듬이 맞지 않으면 어깨에 하중이 걸림. 평지나 계단에서 규칙적인 보폭으로 걷거나 달리면 매우 좋은데, 험지에서 불규칙하게 달리면 가방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리듬이 엊나가면서 어깨를 침.
아하 엇박나면 빡세지는구나 ㅋㅋㅋㅋㅋ 그럼 정박 맞출때까지 잠시 멈춰야겠네
투미 같은가 생각하면 비싼거도 아니네
나중에 순례길 걷기 뭐 이런거 할 때는 필요할 수도 있긴 하겠는데...
평지에서 리듬타면 쓸만한데 오히려 산행이나 이런곳에서는 역리듬 박히면 더 하중이 박힌다고 하더라
산행에는 쓰기 어렵나보구만 아쉽네
5!
이래저래 카메라 덕후들이 좋아할 가방인걸. 핸드폰과 전문 카메라의 성능 차이는 아직도 선캄브리아대와 청동기 근처의 기술 차이라서. ㅋㅋㅋㅋㅋ 문제는 더럽게 크고 무겁고 부피가 엄청나지. ㅠㅠ 다행히 카메라 덕후들에게 가방 가격은 60만원 정도면 쟤넨 흙 파먹고 사나염? 수준이긴 하네. -_-;;;;;;;
오..... 멋있다
안타깝게도 저게 박자가 딱딱 맞을때는 편한데 엇박 나면 두배로 힘들고 그 엇박이 험한 지형에서는 생각보다는 잣다는 평이 있더라
ㅇㅇ... 예전에 전 NASA 출신 마크 로버?가 영상 찍어서 올렸던거 본적 있음.
왠지 저세상 쿠팡맨 장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