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은 손님들만 노래부르면서 놀수있는곳이고
유흥주점은 여자접객원이 나올수있는데, 그거까지는 합법이야,
그 과정에서 속칭 2차(매매)가 불법이야
그리고 안마방 자체도 우리나라에서는 합법이야
원래 교육받고 자격증까지 있는 맹인 안마사가 안마하는것까지가 합법인데, 그 과정에서
여자가 들어와서 매매를 하는게 문제지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우리나라에서 매매하는거 잡으려면
현장을 덮쳐서, 증거를 잡는 수밖에 없는데
막 아무런 증거도 없이, 여자나오는 술집이라고 무작정 쳐들어가서 다 헤집어놀수가 없잖아
완전 전문적으로 크게 하는 업체가 생기면 첩보가 쌓여서 한번에 때려잡거나
아니면 특정기간에 다 때려잡거나 하는 식으로 단속할꺼야
그리고 안마방도 문제인게
차라리 간판도 안걸어논 완전 음지에 있는 업체면 몰라도
우리가 길거리에서 간판까지 볼수있는 업체는 맹인안마사까지 고용을 다 해놔서
괜히 매매 증거도 없이, 무작정 쳐들어갔다간, 장애인 단체에 뚜둘겨맞고 난리날꺼야
결론 우리가 밖에서 간판까지 볼수있는 업체들은 합법적인 영업을 하는 정상적인 가게일 가능성이 아주 높고
아주 대놓고, 매매만 하는 불법 업체는 간판마저도 안걸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