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는 뭐 우리나라급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본영화스러운 장르... 이건 딱봐도 일본영화스럽다..라고 말할 수 있는..그런 분위기가 있고..
나름 성공한 영화도 있었는데.. 그걸로 끝...
일본 드라마도 적어도 10년전까지만도
사람들이 찾아서 보는...
그리고 원작등도 상당히 탄탄해서..
원작을 상당히 잘 살리거나..
혹은 원작을 뛰어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찍어낸다...스럽달까... 안보게 됨..
대게 원작보다 실망스럽고..
또.. 조연의 경우 나온사람만 계속 나오는...
조연들이 엄청 다작을 하기때매...
일본같은 경우 소설, 만화, 라이트노벨 시장이 넘사벽이라..
장르도 다양하고.. 원작도 야... 이거 물건이네 싶은 것이 많은데도
영상화만 되면... 작살나는거 같음...
일드 하면 장르물이 장점이었는데 이제는 한드 장르물이 더 재밌더라;;
특히 추리소설 장르물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다 시피하잖아.. 일본은 그 저변도 저변이고... 백야행같은 경우 원작보다 더 잘 만들어놔서...
대표적으로 갈릴레오같은 건 원작보다 훨씬 잘 만들어놔서..
두시간 스페샬!
ㅋㅋㅋ 한 때 진짜 미드, 일드 많이 봤는데
있었어....? 나는 젊은이라 걔네 잘 나가던 시절에 응애여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