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渡の朝鮮人名簿の公開を要請 市民団体、新潟県文書館に | 共同通信 (nordot.app)
정부가 세계 문화 유산에 추천을 한 니이가타현의 "사도섬의 광산"을 둘러싸고, 전시중에 사도광산 사업소에 동원이 된 조선인 노동자의 "반도 노
무자 명부"를 현립 문서관이 마이크로 필름판으로 소장을 하고 있는데, 공개를 하지 않는 건 부당하다고 하여, 시민단체 "강제동원 진상 규명 네트
워크"(코베시)가 17일까지, 공개를 요구하는 현에게 요청서를 송부했다.
네트워크의 근대사 연구자인 타케우치 야스토씨(67) =하마마츠시=에 따르면, 사도광산 사무소를 계속해서 미츠비시 소재의 자회사인 골든 사도가
보유를 한 명부를 현이 마이크로 필름으로 촬영을 했다.
타케우치씨가 23년 4월에 문서관에 조회를 했을 때, 존재를 인정한 다음으로 "비공개"라는 답변이 있었다. 같은 해 5월, 사도 광산 관련 자료를 정
보 개시 청구를 하자, 명부의 존재 자체가 비개시 되었다. 문서관의 담당자는 취재에 "소장자들로 부터 문의가 있다면 응답하지 말아달라고 들었
다" 라고 하며, 명부의 존부를 밝히지 않았다. 요청서는 "명부의 존재는 이미 밝혀졌고, 숨기는 건 무리이다. 명부는 사도 광산의 역사를 알기 위해
선 빠질 수 없는 사료이다" 라고 공개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