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 아느냐고 물어보고 체험 시키는게 불편함의 주요 콘텐츠였거든.
두유 노 김치 같은거.
갱냄스따일~ 같은거.
근데 이젠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제대로 못 즐기는(?) 콘텐츠가 불편함의 대세로 변했다.
아래 게시물처럼 쌈을 끊어 먹는다던가, 과메기를 제대로 안싸먹고 따로 먹는다던가 그런거.
김구 선생님, 이것이 문화의 힘입니끄아!!!
예전에는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 아느냐고 물어보고 체험 시키는게 불편함의 주요 콘텐츠였거든.
두유 노 김치 같은거.
갱냄스따일~ 같은거.
근데 이젠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제대로 못 즐기는(?) 콘텐츠가 불편함의 대세로 변했다.
아래 게시물처럼 쌈을 끊어 먹는다던가, 과메기를 제대로 안싸먹고 따로 먹는다던가 그런거.
김구 선생님, 이것이 문화의 힘입니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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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비빔밥을 덮밥처럼 먹는걸 보고....크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