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just a singer in a rock and roll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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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블루스 72년 'Seventh Sojourn'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
어.... 뭐 이름은 다들 들어보셨을거고
유명한 곡이 천지빼까리로 널려있는 밴드입죠.
저땐 록밴드들이 관악기를 하나이상은 썼는가봉가
시카고는 관악기를 3종이나 썼고
제쓰로 툴은 아예 밴드 리더가 플룻을 쳐 불고다님 ㅡ. ㅡ
이 곡 역시
트럼펫같은 씨원한 관악이 껀내주는 비트와 섞여서 폭주 차량을 연상케 하는
그런 사운드입니다 ㅎ
츄라이하십셔 ㅇ.,ㅇ
죠죠
그 죠죠에 또 나와요?;;;; 와 ㅋㅋㅋㅋㅋ
넹!
껀내주는 싸운드죠 ㅎㅎ
그렁고로! dap 삽시당!!?
예, 전혀 모르는 밴드입니다
진짜 모름ㅇㅇ 60년대 70년대 음악은 정말 모름
구형력으로 이겨서 뿌듯하신 으르쉰
아조씨가! 예..?! 그 스테픈울프!! 어!!! 그거 올려가지고!!!예..?!!!
운동남 이제 스탠드 무디 블루스 올린다
그 뭔가 죠죠짤일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