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상 경영은 라인야후가 하고, 실질경영은 소프트뱅크가 하고 있는데, 자기들 고용보장을 네이버한테 요구하고 있음.
네이버는 이제 마지막 남은 수단이 기술밖에 없어서 개발자들을 소뱅에 떠넘겨서 비용을 강제하거나 네이버본사로 철수를 시키겠다고 블러핑을 쳐야 하는데, 라인에 있는 네이버노조는 네이버로 가면 현재의 대우를 유지하면서 고용보장을 요구하는 상황이라 네이버는 이도저도 못함. 그러면서 소뱅에는 죽어도 안가려고 함. 말도 안통하지, 일본 엔저라서 미래도 없지.
국민 동정심 호소해서 소뱅하고 같이 네이버 압박하는 니들도 공범이야. 그냥 그대로 자리나 지키다가 네이버랑 같이 가라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