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당원 동지들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이제 우리 당을 이끌어갈 지도부 선출을 위해서 7월 14일 2시에
국회에서 우리 당 규약에 따라서 전국 당대회 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출마할 분들 우리가 당대표 포함해서 여섯 명의 지도부를 선출하는데
여기 출마할 분들 신청을 받는게 24일과 25일입니다
이제에 4일 남았죠
그때 많은 열성 당원들이 참여 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합동으로 선거를 해서 1인 1표로 해서 1위를 한 분이 당대표가 되고 2위부터 6위까지는 책임 위원을 맡게 됩니다
당을 위해서
우리 당이 앞으로 2년 뒤 있을 지자체 선거에서 승리하는 그런 당을 만들고
이어서
9개월 뒤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는 또 우리가 이기는 그런 정당이 되기 위해서 뜻 있는 당원 동지들이 모두
지도부의 선거에 참여를 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안 나옵니다
저는 이제 비대위원장 임기 끝나면 조금 쉬면서 당을 위해서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특히 당대표는 훌륭한 사람으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지도력 있고 또 통찰력 있는
특히 개인적으로 제가 바람이 있다면 임기가 2년 입니다만
지자제 선거 는 2026년 6월인데
임기가 2026년 7월까지
이번에 뽑는 지도부 임기 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지금은 ny께서 총선 패배 후에 성찰 하면서 독서하고 계신데
우리 당을 위해서 한 1년 뒤에는 당에 와서 당 대표를 직접 맡아 가지고 이끌어 주시면
지자체선거 승리에 큰 도움이 될 것 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새로운 당대표로 뽑힐 분은 적어도 1년 뒤에는 ny을 잘 설득해 가지고 와서 당을 이끌어 달라
이렇게 좀 모셔올 수 있는 그런 적극성을 가지면 참 좋겠어요
그러면 사실은 임기도 그 양보해야 되는 것이죠
그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
저의 사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제 요즘 하는 일은
우리 당이 하고 있는 일들, 비대위에서 하고 있는 일들이
모두 두루두루 무난하게 잘 되고 있습니다
백서 위원회도 지금 거의 다 이제 완성 되었고 , 보고서도 거의 완성을 하고 있고
또 총선 쟁점 감사팀도
여러 증인들을 많이 소환을 해 가지고 다 증언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파악을 해서 지금 정리하는 단계에 있는 걸로 압니다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너무 걱정 마시고 우리 당이 앞으로 잘 될 일만 남아 있다
다만
이번 전대에서 훌륭한 지도부를 뽑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자꾸 주변의 권유도 하고
능력 있는 분들이 겸손에서 안 나오려고 그러면 자꾸 가서 좀 부탁도 하고 이렇게 해서
좋은 지도부를 구성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먼저 드립니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7KhbNRxV0xw&ab_channel=%EC%83%88%EB%A1%9C%EC%9A%B4%EB%AF%B8%EB%9E%98
낙댚이 여길 보신다면 제발 당대표로 출마를...
근데 언론이 낙댚을 좋게 보도해준 적이 있기는 한지 모르겠음 또 이미 세간의 평가도 저점을 찍은 터라 이젠 미디어나 현실에 노출되는 빈도를 높여 이낙연의 정당이 새미래라는 것과 썩, 잼파파, ㅈ국 이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화할 경쟁력이 있는지 어필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
총선 패배 직후에 낙대표가 등장하면 세간에도 언론에도 그리 좋게 비쳐지지는 않을거라는데에는 동의해서... 이석현 위원장 말대로 한 1년 정도 텀을 두고 등판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함.
결국 이번엔 이낙연 전 대표가 안나온단 말이군
여니는 다시 낙댚이 되어야 한다
규칙이 1위~6위 당선이면 구당직파 최소 1~2인은 최고위 들어올수도 있겠네 ㄷㄷ
결국 이번엔 이낙연 전 대표가 안나온단 말이군
여니는 다시 낙댚이 되어야 한다
낙댚이 여길 보신다면 제발 당대표로 출마를...
규칙이 1위~6위 당선이면 구당직파 최소 1~2인은 최고위 들어올수도 있겠네 ㄷㄷ
총선 패배 직후에 낙대표가 등장하면 세간에도 언론에도 그리 좋게 비쳐지지는 않을거라는데에는 동의해서... 이석현 위원장 말대로 한 1년 정도 텀을 두고 등판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함.
고르고33
근데 언론이 낙댚을 좋게 보도해준 적이 있기는 한지 모르겠음 또 이미 세간의 평가도 저점을 찍은 터라 이젠 미디어나 현실에 노출되는 빈도를 높여 이낙연의 정당이 새미래라는 것과 썩, 잼파파, ㅈ국 이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화할 경쟁력이 있는지 어필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
흠. 그말도 맞을 수는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바로 나오시기에는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둘러싸고 여야가 끝장승부를 보려는 지금이 썩 좋은 타이밍은 아닌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