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놈들은 미국에 빌붙는 기생충들이라고 한거
코로나, 우러 전쟁 보니까
그들의 경제력은 식민지 피빨아서 유지되는 것이었고
그들의 안보는 미국에 기생해서 유지되는 것이었지
그런 위기상황에서 드러나는 실체들을 보니까 딱히 사회철학이나 제도들도 그나물의 그밥이었던거고
한국에 우크라이나 지원해달라고 할거면 한국의 핵무장을 지원하겠다 이정도는 제안하던가
그냥 과거의 유산을 가지고 공짜로 해처먹으려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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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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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는 고니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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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 식민지의 피와 살로 이뤄냄
안보는 미국에 기생하고 문화는 미국문화에 잠식당하고 경제는 전 식민지 국가들 쥐어짜서 돌아가고
서구가 미국에게 우크라이나 지원하라고 하면서 언급한 게 한국임 무기가 많으니깐 근데 웃긴 건 동유럽 국가들이 불안해 해서 무기 좀 만들라고 하니 서구애들이 라인 사라졌다 지금 만드니 10년만 기달려달라 시전함;;; 그래서 급하니 가성비와 생산 속도가 빠른 한국 무기 삼 그런데 보니깐 자기 무기들은 이제 구시대 유물이고 동구 무기 시장 뺏길 것 같으니 한국산 무기 견제 들어감 진짜 이런 뭣 같은 경우는 처음임 웃긴 건 서구 방산업체들이 러샤 국력 소모되었다고 생산 라인 아직도 재건 안 하고 있음
USB-C 단자로 애플 엿먹인건 칭찬함
유럽은 진짜...미래먹거리 다 작살난거 같음...it관련해서도 뭐 유럽에서 만든 유명한게 떠오르는게 없음. 구글 점유율이 미국보다 높은게 유럽...
제국주의 유산으로 먹고 살면서,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군사 원조에 너무 길들여진게 맞음. 영국이 개판된건 이해라도 가는데, 독일은 뭐였을까... 지금은 메르켈이 러시아의 스파이라 해도 믿을 수 있다.
좋네 프랑스는 핵잠기술 줘 영국은 한국이 쓸수있는 자유금융지구 줘 독일은 정밀가공 장비 좀 내놓고 아 ㅋㅋ 동부 뚫리기 싫으면 약소 피침략국에서 악으로 깡으로 기어올라온 '대한민국' 에 기증좀 하쇼
선진국 - 식민지의 피와 살로 이뤄냄
유럽은 진짜...미래먹거리 다 작살난거 같음...it관련해서도 뭐 유럽에서 만든 유명한게 떠오르는게 없음. 구글 점유율이 미국보다 높은게 유럽...
대대대쉬
USB-C 단자로 애플 엿먹인건 칭찬함
안보는 미국에 기생하고 문화는 미국문화에 잠식당하고 경제는 전 식민지 국가들 쥐어짜서 돌아가고
제국주의 유산으로 먹고 살면서,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군사 원조에 너무 길들여진게 맞음. 영국이 개판된건 이해라도 가는데, 독일은 뭐였을까... 지금은 메르켈이 러시아의 스파이라 해도 믿을 수 있다.
난 그거 백퍼 맞다고 본다 동독 출신이잖아
독일은 소련 해방된 동유럽 믿었겠지 뭐 ㅋㅋㅋ "야 소련 때 그따위로 굴었는데 러시아 편에 설거야?"
EU 안에서는 잠재적 적국이란 없으니 얼마나 편하겠음 ㅋㅋㅋㅋ 정국이 불안해? 바로 이민자 탓 해버리면 땡. 누구들은 군사력 2, 3위 위협에 인구 갈아가며 버티는데 전쟁광 비아냥이나 듣고 있음 ㅅㅂ
이민자 탓하는 것도 위선적이지 이민자들 저임금에 빌붙어서 유지하는 경제면서 무슨 일만 나면 이민자 탓하고
애초 이민자 발생 하는거도 지들이 만든 똥임
좋네 프랑스는 핵잠기술 줘 영국은 한국이 쓸수있는 자유금융지구 줘 독일은 정밀가공 장비 좀 내놓고 아 ㅋㅋ 동부 뚫리기 싫으면 약소 피침략국에서 악으로 깡으로 기어올라온 '대한민국' 에 기증좀 하쇼
서구가 미국에게 우크라이나 지원하라고 하면서 언급한 게 한국임 무기가 많으니깐 근데 웃긴 건 동유럽 국가들이 불안해 해서 무기 좀 만들라고 하니 서구애들이 라인 사라졌다 지금 만드니 10년만 기달려달라 시전함;;; 그래서 급하니 가성비와 생산 속도가 빠른 한국 무기 삼 그런데 보니깐 자기 무기들은 이제 구시대 유물이고 동구 무기 시장 뺏길 것 같으니 한국산 무기 견제 들어감 진짜 이런 뭣 같은 경우는 처음임 웃긴 건 서구 방산업체들이 러샤 국력 소모되었다고 생산 라인 아직도 재건 안 하고 있음
우리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과 부조리를 견뎌왔냐 그런데 그비용을 자기들이 지불하는건 싫다는 위선
무기란건 사용하지 않으면 빚이니까. 조금의 손해도 보지 않겠다는 거지만, 그렇다고 방산 시장에서 퇴출되고 싶지는 않은 서유럽들이지. 물론 미국은 서유럽 방산은 완전히 퇴출되고 무기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자유진영 국가는 미국과 한국 정도만 남을거라고 분석함.
한마디로 '미국아 너랑 니네 동맹까지 희생시켜 우릴 지켜라.'인데...아니 그럼 부스러기라도 나눠 먹던가;;; 이 쾌락 없는 책임은 뭐야...
그게 지금 서구의 문제임 자기들은 복지와 경제에 올인하고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게 군사와 안보에 대한 희생을 강요하는 거... 그럼 우리나라에게 뭔가를 줘야지 더 주면 자기들이 손해니깐 그건 안주잖아;;;
동유럽에 들어가는 무기들이 서유럽보다 싼건 맞지만, 거의 이익을 남기지 않고 판매하고 있기도 함. 한국 방산 기업들은 다른 기업 활동을 하면서 같이 하는게 많다보니, 적자만 안나면 다행.... 이런 마인드로 제조를 했었음. 거진, 노마진에 가깝게 군대에 납품을 했었음. 지금 조금 마진 남기고 파는데도 좋아라 하는 이유가 연구개발에 돈을 넣을 수준으로 이익이 나와서 그러함. 방산 공장 헤드들이야 영업쪽에는 거진 신경 쓸 필요 없이 국군이 소요제기하는거 만드는 식이었다가, 타 국가에서 이것도 만들어줘, 이거 붙여봐줘, 이쪽의 성능을 올려줘.... 그러면 사줄께... 하니까 기분 좋아서 미쳐돌아가고 있음. 로템이 공장 가동률 120%가 나오는거 보면 알만하지.
군대를 줄여서 만든 환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