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지역위원장들 인선했네
(4)
|
|
|
|
경찰이 지금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
(34)
|
|
진짜 일본에 쇼핑하러 가야하나
(11)
|
|
그냥 아이가 가장 불쌍하다
(9)
|
|
이번 축구 교실 건은
(7)
|
|
아무리 자동화가 좋아도 지하철 문처럼 긴급시에는 물리적으로 콘트롤 할 수 있어야지
물리키를 달아야지.
통합 시스템의 문제 하나가 잘못되면 전체를 못쓰지 하나가 해킹 당하면 전체를 해킹 당하고
저런게 안전 설계의 기본을 무시한 대표적 예시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괜히 기계식 장치를 달아두는게 아니지
전장용 12V 방전시 연결하는 비상용 단자가 앞범퍼에 숨겨져 있음 심지어 문짝엔 추가 배터리가 있어서 전원이 끊어져도 안에서 열 수 있음 그거 안될때 안에서 쓰는 물리 열림 장치 레버도 있음 (모델에 따라 앞좌석만있기도 함) 이런게 다 있어도 전장 배터리 경고 무시하고 운행용 배터리 거의다 떨어진 상태로 끌고다니면 어쩔 수 없지.
전기차를 대비해서 충전 외부 배터리 연결만 하면 일단 문이 열리게 해야 하나.....아니면 물리적인 열림 장치를 추가해야되나.....
도덕책...
전기차를 대비해서 충전 외부 배터리 연결만 하면 일단 문이 열리게 해야 하나.....아니면 물리적인 열림 장치를 추가해야되나.....
인생 내리막
물리키를 달아야지.
요즘 모델3은 범퍼 견인고리 커버를 열면 12v +,- 긴급 공급 터미널이 있던데 그게 없는 모델이였나보네 휠빼고 커버 벗기고 와이어 찾아서 본넷열고 12v 점프해야 하는거라서 너무 복잡하다고 했었으니까
아무리 자동화가 좋아도 지하철 문처럼 긴급시에는 물리적으로 콘트롤 할 수 있어야지
통합 시스템의 문제 하나가 잘못되면 전체를 못쓰지 하나가 해킹 당하면 전체를 해킹 당하고
전장용 12V 방전시 연결하는 비상용 단자가 앞범퍼에 숨겨져 있음 심지어 문짝엔 추가 배터리가 있어서 전원이 끊어져도 안에서 열 수 있음 그거 안될때 안에서 쓰는 물리 열림 장치 레버도 있음 (모델에 따라 앞좌석만있기도 함) 이런게 다 있어도 전장 배터리 경고 무시하고 운행용 배터리 거의다 떨어진 상태로 끌고다니면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이 걍 죽으라는 말은 아니지?
어쩔 수 없이 유리를 깨야한단 말이지
뉴스로 보기는 했는데 저 사람의 주장은 어떠한 배터리 경고도 없었다고 주장함
차라는게 어떠한 긴급상황시 안밖에서 도움을 줄수있는 직관적인 방법이 구현되어야하는데.. 테슬라 새끼들은 그걸 깡그리 무시하고 숨겨놓으니까 문제가생기면 그걸 알리가 없는 일반인들은 첫해결이 창문부터 깨야하는 사태가 벌어지는건데.. 차주의 입장이든 도움을 주려는 사람에게든 좋은건 아니니까..
저런게 안전 설계의 기본을 무시한 대표적 예시
마라로제흑당멸치탕후루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괜히 기계식 장치를 달아두는게 아니지
긴급상황시에 사람 잡는 뒤주로 변하는구만, 화재 문제도 그렇고.
싸트는 어떻게 유리 깨냐? 그건 방탄이라 더 힘들거 아녀?
저런거 보면 전기차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전기차라 저런게 아니라 테슬라라 저런거야 테슬라 처럼 설계하면 내연차도 저꼴남
아이오닉은 기계식 문이지?
ㅇㅇ 보면다 열쇠구멍 있고, 문손잡이는 오히려 그랜저의 매립식 문손잡이가 아이오닉보다 수동으로 꺼내기 힘듬
테슬라 새끼들은 안전을 3순위로 낮추고 싼맛에 뽑아낼수있는 디자인을 1순위로, 성능을 2순위로 설계하면 긴급시에 저런꼬라지가 난다는 대표적인 교과서로 볼수있는 놈들임..
응급용 빠루홀을 법제화 해야된다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