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국인 감독 보면
아시아에서 있다가 한국감독 온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히딩크는 개최국이고 각종 지원 보장으로 해서
유럽에서 바로 한국으로 온 유일한 경우고요
클린스만은 폐급이니 그런거 따지지 맙시다
즉 축협이 협상능력, 돈(세후 연봉 기준입니다), 히딩크급 지원
다 맞아야 유럽에서 바로 한국 오는거죠
축협이 이걸 할 능력이 안되니
결국 김도훈 감독으로 할듯 합니다
홍명보?? 2014년에 그러게 욕먹고 또 하겠습니까
인제 우승경쟁해야지. 아챔 나가야지(24강으로 바껴서 더 빡셈).
클럽월드컵 나가야지. 울산에서 할꺼 많고 구단에서도
들고 일어날껍니다
애시당초에 축협은 그럴 생각이 없음. 아닌말로 지금 유럽이나 혹은 타 국가에서 족적을 쌓은 해외파 감독을 데려오려면 자율권 보장, 연봉, 빠방한 지원을 가장 먼저 요구할텐데 축협이나 정몽규는 그딴 거를 할 생각이 없음. 게다가 축협에서 지금 나팔수 역할 하고 있는 이영표를 보면 얘네는 그냥 국내파 앞세워서 적당히 방패막이 만들어놓고 또 이 ㅈㄹ할거임.
할 국내 감독이 없어요. 다른 말로는 클럽 입장에서도 검증된 감독 찾기가 힘들다는 뜻이라서 자기 팀 감독을 국대 감독으로 뽑아가면 난리나요. 검증안된 신임감독을 뽑아야 한다는건데 이걸 누가 받아들이겠어요
그래도 김도훈은 좀...그러네요
할 국내 감독이 없어요. 다른 말로는 클럽 입장에서도 검증된 감독 찾기가 힘들다는 뜻이라서 자기 팀 감독을 국대 감독으로 뽑아가면 난리나요. 검증안된 신임감독을 뽑아야 한다는건데 이걸 누가 받아들이겠어요
지금 광주FC 이정효 계속 노리다가 광주FC가 주춤하니까 그 말이 쏙 들어갔던 거 생각하면 당장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젊은 감독들 뽑으려고 하면 클럽 팬들부터 연맹이 진짜 가만 안 있을걸
애시당초에 축협은 그럴 생각이 없음. 아닌말로 지금 유럽이나 혹은 타 국가에서 족적을 쌓은 해외파 감독을 데려오려면 자율권 보장, 연봉, 빠방한 지원을 가장 먼저 요구할텐데 축협이나 정몽규는 그딴 거를 할 생각이 없음. 게다가 축협에서 지금 나팔수 역할 하고 있는 이영표를 보면 얘네는 그냥 국내파 앞세워서 적당히 방패막이 만들어놓고 또 이 ㅈㄹ할거임.
유럽은 연봉이 세후개념인데 한국은 180일 이상 있으면 세금이 거의 반절입니다 연봉부터 맞추기 빡셈
ㅇㅇ 그렇기에 벤투를 연임시키고 그 다음을 더 크게 그렸어야 했는데 김판곤도 물러나게 만들고 축협 내부는 2002년도 맴버들이랑 더 나아가 구태들만 가득하니 ... 벤투도 그렇게 시달리다 나간거지. 난 다른 인간들도 짜증나는데 이영표가 강원FC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는거보면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은..
ㄹ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