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시절에
음어 분실건(당시 비문병. 근데 이것도 간부새끼들이 할 일 비밀인가취급 던져주고 짬때린거지 ㅋ) 으로 군단 헌병대 나와서 조사하는데
잠안재우면서 지장찍으라고 지랄 쌉치던 그 중사새끼 하던거 그대로 떠오르네.
결국 분실된 음어 발견되면서 어영부영 넘어가긴 했는데
내가 살면서 경찰 비스므리한걸 총 3번 만나봤는데
두 번은 괜찮은 기억인데 저 헌병대 중사새끼는 반드시 유병장수했으면 좋겠음.
괜찮은 기억 두번은 택시기사 자해공갈 수준 염병떠는거 아저씨도 잘못했네로 막아준 수서경찰서 당직아조시,
개마이 자칭시민기자 대량고소건때 담당이었던 동대문쪽 경찰아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