予備費1396億円を支出 能登地震のインフラ復旧|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8일, 노도반도 지진의 복구 및 부흥 지원본부 회합에서, 인프라 복구 등을 위해서, 2024년도 예산안의 예비비로 부터 1396
억엔을 지출한다고 표명했다. 노도지진에 대응을 하는 예비비 지출은 5번째로, 총액 약 5500억엔이 된다. 5번째의 내역은, 공공시설과 도로 등 복
구에 867억엔, 임시주택 건설에 282억엔, 피해지 가옥 해체 등 재해 폐기물 처리에 226억엔, 농림어업자에 대한 지원에 21억엔이다. 총리는 회합에
서 "피해지의 의견을 듣고, 정부가 하나가 되어 복구, 부흥을 전면적으로 지원을 한다" 라고 강조했다. 7월 1일에 발족을 하는 "노토 창조적인 부흥
테스크포스" 직원수는 150명 규모로 하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