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경찰은 어떻게 바로 다음날 용의자를 특정해서 집까지왔지?
보통은 신고하면 경찰서에서 신고인 조서쓰고 밀린 일들 때문에 , 사건착수도 몇일 걸리고 또 착수해도 cctv확인하고 거기에 사람이 나와도 누구인지 모르니 탐문하고....할텐데 기다렸다는듯 바로 다음날 용의자라고 판단한 사람 집에까지 찾아갔다니...
2.cctv를 확인해서 용의자를 특정했을덴데...... 용의자로 몰린 사람이 경찰이야기 듣고 cctv보러갔더니 그때 경찰이 cctv확인하고 있었다는데....용의자 특정은 어떻게 한거야?
3.오늘보니 허위신고로 혐의없음 처리했던데...혐의 없음의 이유가 허위신고라니?그건 또 어떻게 파악한거지?그냥 용의자가 했다기엔 증거가 없어서 혐의없음이 아니라 허위신고라는건 신고자체가 거짓이라는건데...... 거짓신고인지는 어떻게 알았지?...
지들이 만든거라 허위인지 알고있는건가?
설마 통탄 여청계 애들 승진마려워서 관내 cctv 허술한곳 특정해서 작업한거 아니지?
아니겠지.....설마
그렇게 특정하고 나온 건 충분히 의심할 만하지...
그렇게 특정하고 나온 건 충분히 의심할 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