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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냄새 나는 것 타박은 안 하니 착하네. ㅎㅎ 청국장 냄새 난다고 끓여먹지 말라고 관리사무소에서 붙여놓은 아파트 사연 생각하면. -_-;;;;; 명품 아파트가 어쩌구 저쩌구라고 유게 북유게 등지에도 사진과 올라온 그 게시물의 쇼크란. ㅋ
정중하게 돈 주고 한입만 달라고 하면 줄거여
이정도로 유혹했으면 한 그릇 맛보라고 좀 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옆집사람인데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하면 한그릇 주시지 않을까
사먹으면 되지 하는데..집밥만에 그 냄새랑 맛이 있어 ㅎㅎ
그냥 가셔서 안녕하세요 옆집 사람인데 밥 좀 주세요~ 하면 되지 뭐
저기에 소주 한잔이면 크으..
정중하게 돈 주고 한입만 달라고 하면 줄거여
이정도로 유혹했으면 한 그릇 맛보라고 좀 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셔서 안녕하세요 옆집 사람인데 밥 좀 주세요~ 하면 되지 뭐
그래도 냄새 나는 것 타박은 안 하니 착하네. ㅎㅎ 청국장 냄새 난다고 끓여먹지 말라고 관리사무소에서 붙여놓은 아파트 사연 생각하면. -_-;;;;; 명품 아파트가 어쩌구 저쩌구라고 유게 북유게 등지에도 사진과 올라온 그 게시물의 쇼크란. ㅋ
저기에 소주 한잔이면 크으..
사먹으면 되지 하는데..집밥만에 그 냄새랑 맛이 있어 ㅎㅎ
ㅋㅋㅋ 옆집사람인데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하면 한그릇 주시지 않을까
저 기분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쁜 글인 줄 알았는데 훈훈하당
삼치 두어마리 사다가 바쳐라 ㅋㅋ
예전 살던 아파트 아랫집 냄새 그립네
수박 큰 거 하나 사서 밥 시간 때 맞춰서 가면... 같이 먹자고 할 거 같은데...
저 정도면 한번 용기내서 정중하게 평소에 음식냄새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기회 되면 같이 식사 한번 하고 싶다고 부탁하면 흔쾌히 받아주실지도...?
바 바 밥좀 주 주십시오
고기 한근 사들고 가서 한입만 하면 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