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 씨와 돈거래를 한 혐의를 받던 전 한국일보 간부, 56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수색한 끝에 저녁 8시쯤 충북 단양군의 한 야산에서 숨져있는 김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타살 혐의점은 없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5월 주택 매입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김만배 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사회] '김만배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충북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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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몇 번째냐
이명박을 넘어서는구나
ㅋㅋㅋ 그분과 엮으면 어떻게든 죽어나네...
악귀 대단하다 이래도 악귀 빠는 정신병자들도 대단하다
경찰나으리 cctv 동선추적 주변 탐문 정도는 하고 타살혐의 없음이라고 하는거죠?
흐린눈이 그분들에게 절실하겠구먼
어휴 또..
이건 또 뭐니 ;;
흐린눈이 그분들에게 절실하겠구먼
이명박을 넘어서는구나
이게 도대체 몇 번째냐
어휴 또..
ㅋㅋㅋ 그분과 엮으면 어떻게든 죽어나네...
악귀 대단하다 이래도 악귀 빠는 정신병자들도 대단하다
경찰나으리 cctv 동선추적 주변 탐문 정도는 하고 타살혐의 없음이라고 하는거죠?
그걸 왜 해야 하죠?
원문에서 많이 짤렸내..
빨리 긴급 구속좀하자
또?
대장동 관련 몇명 죽는거냐 도대체
대장동 패밀리들 무섭 조폭 영화 저리가라네
또 죽어 나가는구나
언론인이라는 새끼가 드러운 돈 받아처먹고 무사할 줄 알았나
잘보면 다른 사건은 돈으로 혈맹을 맺은게 아니라서 갸들이 안나선거고 저 사건은 얽힌애들이 많은지라 나서서 처리해주는거고 라는 추측이 가능할 정도로 사람이 죽어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