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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어... 뉴비나 언니 형아 노는데 딸려온 동생은 깍두기라고 껴줬음 대신 그쪽도 사회라 동네친구든 학교친구든 소개자(?)없이 혼자 오려고 하면 배척받긴 했음;;; 혼자 와서 다 패버리면 껴주고
나 어릴때 농구 6 on 5, 5 on 4 이렇게 했었음 내가 깍두기 였음 ㅋㅋㅋ 키작고, 마르고, 몸도 느리고 그랬음 ㅋㅋㅋ
저땐 동생 데리고 나가서 놀아야되서 어린 애들은 누구의 동생인 경우도 많고 동네 친구들이라 나이 한두살 차이도 나고 그래서 깍두기
소외가 없던 시절 어릴때 벙어리 형도 같이 끼워서 놀았던 기억 있다
충청도 금산에선 까따리라고 불렸음 ㅋ
ㅇㅇ 맞어... 뉴비나 언니 형아 노는데 딸려온 동생은 깍두기라고 껴줬음 대신 그쪽도 사회라 동네친구든 학교친구든 소개자(?)없이 혼자 오려고 하면 배척받긴 했음;;; 혼자 와서 다 패버리면 껴주고
저땐 동생 데리고 나가서 놀아야되서 어린 애들은 누구의 동생인 경우도 많고 동네 친구들이라 나이 한두살 차이도 나고 그래서 깍두기
나 어릴때 농구 6 on 5, 5 on 4 이렇게 했었음 내가 깍두기 였음 ㅋㅋㅋ 키작고, 마르고, 몸도 느리고 그랬음 ㅋㅋㅋ
지금은 뚱뚱해졌음 ㅋㅋㅋ
벌크업
소외가 없던 시절 어릴때 벙어리 형도 같이 끼워서 놀았던 기억 있다
스타크래프트도 깍두기 있었다. 구석에서 혼자 집짓기 놀이해도 뭐라 안하는.
충청도 금산에선 까따리라고 불렸음 ㅋ
부모님들은 다 일 나가시고 형이나 누나가 동생을 봐줘야 하고 놀아줘야 할 때 아직 동생은 어려서 잘 못하고 그러니 깍두기로 껴준거지.. 다방구 같은거 해도 게는 깍두기라 그래도 재밌게 다 같이 놀았다.. 그리고 밥먹으러 집으로 가고 밥먹고 숙제하고 책가방 챙겨놓고 잠자리에 들었던 시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