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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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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손대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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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하고 집에서 바로 씻으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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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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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혈액형을 똑바로 알고 있으란 법도 없긴 함 애가 바뀔 가능성도 배제못함 하지만 의심의 씨앗은 이미 뿌려진거 같으니 하고 지가 잘못 안거면 싹싹 비는게 맞는듯
혹시 모르니 친자검사 해보는게 맞지
근데 저걸 가지고 이혼하잔 메시지가 나온다니 너무 좀 그랗다…
아니 이게 이혼할 문제인가? 오히려 와이프가 아이가 바뀐게 아니냐 하면서 병원에 요구해야 할거 같은데?
원글에 와이프에게 아이가 바뀐거 같다... 검사해보자고 했지... 누구랑 바람폈냐? 가 아니잖음... 아이가 바뀌었으면 빨리 조치를 해야지... 나중에 100일 지나고 돌 지나고 바꿀거 아니잖음? 오히려 의심하냐? 치욕스럽다..이혼하자 하는게 더 의심스러운거지.. 친자검사하기전에 이혼하면 재산분할 반반이고 양육비 청구하는데.. 친자가 아니면.. 귀책사유가 외도한 사람에게 있고... 양육비도 거부할 수 있다 들었는데... 아이가 바뀔 가능성부터 일단 해소하고 남편을 타박하던 의심에 대한 대가를 이혼으로 치르던 해야지.. 나못믿음? 이러는거 그게 더 이상함.. 오히려 내 와이프는 아이 바뀐거 아니겠지..? 하면서 나한테 계속 물어보더라... 첫애 출산하고 바로 아이를 볼 정신이 없었다고...
부부 둘다 혈액형 검사도 다시 해보고 하면 좋을거 같은데
일단 유전자 검사에 배팅해라... 만약 니가 잘못한게 맞다면 앞으로 볼때마다 그랜절하고 모셔라.. 법이 애놓으면 유전자 검사를 법제화 하지않는 덕분에 저런 애매한 상황에서 답이없다..
혹시 모르니 친자검사 해보는게 맞지
Kaltzkalintz
근데 저걸 가지고 이혼하잔 메시지가 나온다니 너무 좀 그랗다…
내가 내 혈액형을 똑바로 알고 있으란 법도 없긴 함 애가 바뀔 가능성도 배제못함 하지만 의심의 씨앗은 이미 뿌려진거 같으니 하고 지가 잘못 안거면 싹싹 비는게 맞는듯
여자도 좀 그렇다. 그냥 니가 씨도둑했냐 물은것도 아니고 아이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 정도는 의문 제기 가능한거 아닌가 그냥 하고 맞다고 나오면 평생 약점 쎄게 잡는건데 뭔 이혼 ㅡㅡ
??? 애가 바뀐거같다고 검사하잔거아닌가??
내가 알고 있는 데이터에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결과값이 나왔으니 바뀌었을 수 있다는 가정이 나오는거고.. 결과값은 신규데이터니 정확한 데이터일테고 기존에 내 머릿속 데이터가 잘못 된걸수도 있다고 남편꺼든 아내꺼든 아내가 O형인데 아내조차 본인이 AB형으로 알고 있었다라든가;; 아기가 희귀케이스라든가;; 이게 제일 좋은 결과긴 한데;;
그치 혈액형 잘못알고있었거나가 제일 좋은케이스지
하지만 산전검사에 혈액형 검사 다시 함… 울 와이프 30년 넘게 B형인줄 알았는데 A형이였음ㅋ
그렇긴 하겠네 ..그럼 더 해야겠네..아빠 혈액형이 잘못 알고 있는거래도 O형이 나올 확률이 더 없는거네;;
저 정도면 친자검사 할 만 하지
아니 이게 이혼할 문제인가? 오히려 와이프가 아이가 바뀐게 아니냐 하면서 병원에 요구해야 할거 같은데?
여자 입장에선 친자 확인 하잔 소리가 당사자 입장에선 좋게 들릴리 없잖아. 사실이든 아니든.
아니.. 상식적으로 AB형과 O형 사이에서 O형이 나올 확률이 극도로 적은데.. 1. 아이의 혈액형 검사 미스.. 2. 부모의 혈액형 검사 미스 3. 아이가 바뀌었을 가능성... 생각안하나? 난 우리 아이들 낳았을때.. 제일 걱정이 아이 바뀌는거였음.. 뭐 아들놈은 워낙 나랑 똑같이 생겨서... 간호사가 아이 바뀔 가능성 1도 없겠다고 햇는데.. 딸은 태어날때 누구도 안닮았었고... 새벽에 낳아서 발 태그도 왠지 빠진거 같고.. 그랬었음..
첨부터 방법에 대한 접근을 너처럼 했으면 문제가 없지. 그런데 글 내용에는 다른곳에서 '씨'받아 왔냐는 느낌의 상황을 만들어 놓고 여자보고 강요하니 당연히 반발할꺼 아닐까 싶어. 저럴땐 그냥 몰래하고 죽도록 비밀로 했어야 현명한거라 봐.
루리웹-3747339762
원글에 와이프에게 아이가 바뀐거 같다... 검사해보자고 했지... 누구랑 바람폈냐? 가 아니잖음... 아이가 바뀌었으면 빨리 조치를 해야지... 나중에 100일 지나고 돌 지나고 바꿀거 아니잖음? 오히려 의심하냐? 치욕스럽다..이혼하자 하는게 더 의심스러운거지.. 친자검사하기전에 이혼하면 재산분할 반반이고 양육비 청구하는데.. 친자가 아니면.. 귀책사유가 외도한 사람에게 있고... 양육비도 거부할 수 있다 들었는데... 아이가 바뀔 가능성부터 일단 해소하고 남편을 타박하던 의심에 대한 대가를 이혼으로 치르던 해야지.. 나못믿음? 이러는거 그게 더 이상함.. 오히려 내 와이프는 아이 바뀐거 아니겠지..? 하면서 나한테 계속 물어보더라... 첫애 출산하고 바로 아이를 볼 정신이 없었다고...
맞네. 내가 또 글 다 안읽고 댓을 달았구나. 쏘리.
울 조카는 태어날때 친자검사 옵션으로 했는데 이유는 애가 바뀔까봐 산부인과에서 출산시 적용되는 옵션중에 하나라서 넣었다고 했는데
부부 둘다 혈액형 검사도 다시 해보고 하면 좋을거 같은데
조용히 검사ㄱㄱㄱㄱ
일단 유전자 검사에 배팅해라... 만약 니가 잘못한게 맞다면 앞으로 볼때마다 그랜절하고 모셔라.. 법이 애놓으면 유전자 검사를 법제화 하지않는 덕분에 저런 애매한 상황에서 답이없다..
미국 아이중 10%가 뻐구기라는 기사를 9년전에 본 기억이 나네.
그래도 제들은 다인종이지.. 우린.. 특별하게 생긴거 아니면 구별도 안되...
내말이.여기저기 사연보면 막장 사연 많드만.뭐 사실은 유전자 검사가 가장 확실한 안전빵이지.과학기술 좋다는게 이럴때지.
참 딜레마가.. 저거 하는 사람은 거의다 남성일텐데... 쉬운 문제가 아녀. 그냥 몰래하고 친자면 평생 입 봉인 하는 방법이 최고인듯.
글치.
근데 바람을 펴도 애가 O형인건 좀 이상한데...?;;--;
하긴 와이프가 AB형이니까... 이럼 병원에서 바뀌었거나 희귀혈액형이거나네
예전에 네이트 판인가? 하도 자기랑 안닮은 아이가 의심스러워서 친자확인했더니 아니었음... 근데 와이프가 혈액형을 속임... 남편이 O형이니까.. AB형이라고 하면 속일 확률이 높으니까... 근데 저경우면 와이프가 먼저 병원상대로 검사를 요구해야하는거 아닌가... 저거 소송감인데..
어머니쪽이 ab형이고 아이쪽이 o형이면 병원에서 아이가 바뀐거 아니냐고 의심할 수 있지 않나;;
지금 남편의 얘기를 정확히 이해해야함.. 너 불륜이지? 이 얘기가 아님.. 아내가 ab형이라서 도저히 o형이 나올수가 없는데.. 아니가 o형이니.. 이건 아이가 바뀐것 같다라는 얘기인데.. 이걸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아내가 난 좀 이해가 안됨...
아내도 잘 생각해봐야지 본인이 AB형인데 자녀가 O형이면 애가 바뀐게 아닌가 의심해봐야 하는게 정상 아님? 극도로 낮은 확률의 애면 신기한거고 여기서 얼렁 뚱땅 넘어가면 애가 나중에 배워서 물어보면 뭐라 할려고?
아내의 지능이 의심되네 ㅋㅋㅋㅋ
아이 바뀐거 같아서 친자검사 하자는거에 왜 이혼하자고 하는거지...
병원에서 신생아 바뀌면 애 인생이 바뀌는데 이건 자라날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확인하는게 당연한거임
아니.. 근데 저 남편은 먼저 병원에 물어봐야지... 상식적으로 내가 O형이고 아내가 AB형인데.. 아이가 O형이 나왔소... 바뀐거 아니오? 이러면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검사 권유하고 CCTV 다 돌려보고.. 할텐데? 병원 뒤집어 질텐데?
드물지만 저런 경우도 있으니까..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아서 이상하다고 물어보고 검사해서 서로 의혹이 없는게 더 오랜 결혼생활을 위해서라도 맞는 거 아닌가?
친자검사에 와이프의 동의가 필요한가 애 머리카락이랑 자기 머리카락이면 되는거 아님?
여자가 떳떳하면 친자검사 후에 성질내고 이혼하자고 해도 되는거 아닌가 불쾌하다고 판을 뒤엎으면 의심받는게 상식 아닌가?
여혐주작글 냄새가 많이 나네
내가 네가티브 A형이라 첨에 엄청 오해 받았다 캄. 그래도 자라면서 엄마 닮고 하니까 애가 바뀐 건 아닌데.. 하면서 할머니가 엄마 엄청 괴롭혔대. 농담이랍시고 누구 애냐고 막 그러고. 근데 나중에 할머니 아파서 병원갔다가 피검사 했더니 할머니가 네가티브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h-인가벼? 우리나라에서 Rh-는 희귀하지
A형은 그나마 흔한 편. 서울에 살 때는 진짜 2주에 한번씩 헌혈 했는데, 경기도로 나오니 그렇게 헌혈의 집이 적은지 첨 알았음 ㅎㅎㅎ
우리아들은 그냥 복붙이라. 이언거 보면 신기
뒷얘기가 궁금해지는군
그냥 무조건 신생아 유전자 검사 해야한다니까? 병원에서도 애가 바뀌는 일이 있다는 데, 불상사는 막아야 할 거 아니야. 유전자 검사 하면 불상사가 생기는 사람들이 그거 반대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