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호때 조금 잘되어서 김판곤이랑 홍명보 전무 이사가 무슨 혁신의 아이콘처럼 여겨지는데.
사실 도찐 개찐임. 그냥 권력싸움에서 밀려난 사람들.
그냥 박지성이나 이영표 처럼 아예 한세대 건너뛴 다음 세대들 박문성 해설위원이 말한것 처럼 주위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 행정을 하고 이정효 감독같으신 분들이 감독과 코치등 현장에 투입 되어야 함.
그리고 비선출하고 선출하고 감독들도 전부 본인들 자료 제출로 플라인드 서류 면접을 해 가지고
가치 평가를 한다음에 1차 진행후 2차 면접에서 선출들이 조금의 플러스 요인을 가져가야지
이건뭐 시작도 해보기전에 국대선출 또는 라인있는 사람들이 전략전술은 없이 형동생 해가면서
죄다 가져가니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살길이 없다.
유럽의 탑급 감독들중에 선수로는 별로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 그게 무얼 반증하겠나
본인이 잘하는것하고 잘 가르치는것하고 상관관계가 없다 오히려 마이너스의 상관관계 일수도 있어.
램파드, 게리네빌, 앙리, 제라드 등 은퇴하고 거의 2-3년 자격증 공부하고 바로 선출 프리미엄으로
유럽1부리그 코치를 했는데 전부 어떻게 되었냐. 결국 2-3년 못버티고 전부 나가 떨어졌다.
그들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 우린 지구 반대편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걸 교과서처럼 보여주는데
시도도차 안하고 그냥 모조리 선출만 시키고 있다.
투헬, 클롭, 나겔스만 이런 사람들 처럼 아예 일찍부터 준비했던 사람들이나 수많은 비선출 사람들이
더 잘할수도 있는거고, 요즘 욕을먹는 토트넘 엔지 감독도 선수로는 별로라서 일찍 길을 접고,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우리로 치면 야간축구대학원? 이런곳에서 축구 지도자를 시작해서
지금 나름 인정받는 epl 토트넘 감독까지 온거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그 포스 뭐시기 감독 뭐 국대는 해봤데? 이러면서 낄낄 대고 첨부터 서류조차
받지를 않았겠지. 국대도 못해본 사람이 무슨 애들을 지도하냐고, 그래서 애들이 따르겠냐고 하면서.
얼렁뚱땅 울산 감독온거 암도 애기 안하니까 존 나 당연한건줄 알어 ㅋㅋ 리그를 다 지들 동아리 활동 마냥 하는 새 끼가 전임 감독 한 번 잘뽑았다고 아가리 그렇게 털라고 권리 준거 아니다.
얼렁뚱땅 울산 감독온거 암도 애기 안하니까 존 나 당연한건줄 알어 ㅋㅋ 리그를 다 지들 동아리 활동 마냥 하는 새 끼가 전임 감독 한 번 잘뽑았다고 아가리 그렇게 털라고 권리 준거 아니다.
벤투 호때 조금 잘되어서 김판곤이랑 홍명보 전무 이사가 무슨 혁신의 아이콘처럼 여겨지는데. 사실 도찐 개찐임. 그냥 권력싸움에서 밀려난 사람들. 그냥 박지성이나 이영표 처럼 아예 한세대 건너뛴 다음 세대들 박문성 해설위원이 말한것 처럼 주위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 행정을 하고 이정효 감독같으신 분들이 감독과 코치등 현장에 투입 되어야 함. 그리고 비선출하고 선출하고 감독들도 전부 본인들 자료 제출로 플라인드 서류 면접을 해 가지고 가치 평가를 한다음에 1차 진행후 2차 면접에서 선출들이 조금의 플러스 요인을 가져가야지 이건뭐 시작도 해보기전에 국대선출 또는 라인있는 사람들이 전략전술은 없이 형동생 해가면서 죄다 가져가니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살길이 없다. 유럽의 탑급 감독들중에 선수로는 별로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 그게 무얼 반증하겠나 본인이 잘하는것하고 잘 가르치는것하고 상관관계가 없다 오히려 마이너스의 상관관계 일수도 있어. 램파드, 게리네빌, 앙리, 제라드 등 은퇴하고 거의 2-3년 자격증 공부하고 바로 선출 프리미엄으로 유럽1부리그 코치를 했는데 전부 어떻게 되었냐. 결국 2-3년 못버티고 전부 나가 떨어졌다. 그들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 우린 지구 반대편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걸 교과서처럼 보여주는데 시도도차 안하고 그냥 모조리 선출만 시키고 있다. 투헬, 클롭, 나겔스만 이런 사람들 처럼 아예 일찍부터 준비했던 사람들이나 수많은 비선출 사람들이 더 잘할수도 있는거고, 요즘 욕을먹는 토트넘 엔지 감독도 선수로는 별로라서 일찍 길을 접고,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우리로 치면 야간축구대학원? 이런곳에서 축구 지도자를 시작해서 지금 나름 인정받는 epl 토트넘 감독까지 온거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그 포스 뭐시기 감독 뭐 국대는 해봤데? 이러면서 낄낄 대고 첨부터 서류조차 받지를 않았겠지. 국대도 못해본 사람이 무슨 애들을 지도하냐고, 그래서 애들이 따르겠냐고 하면서.
뭔 김판곤을 뭐라 그러지 그냥 넘어가라는 소리가 아니었는데 이런게 광기지
내용을 읽어보고 광기라 그러쇼, 앞 말만 다 문제인것처럼 했지, 결론은 우리 홍명보 괴롭히지마 최고의 감독이라 라고 씨부리는데 그럼 가만 놔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