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그나마 레벨이나 이야기 흐름에 따라서
내 나름 맥락이 있는(?)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는 힌트라던가 지표들이 있었는데
이거는 쓰바꺼 진짜 아무 맥락도 없는 지역배치와 동선설계..
그리고 쓰바꺼 지도 먹는건 뭐 이따구로 악랄하게 해놨는지
마커를 찍어도 보이는건 퍼런기둥뿐이고
도대체가 어디로 가서 먹으라는건지,
안그래도 맵수직구조가 미친듯이 복잡해서
지도를 봐도 길찾기 개같이 어려운데
쓰부뢀꺼 목적지랑 아무 상관도 없어보이는
백만광년 떨어진 지역에
개뜬금없는 쥐ㅈ만한 구석탱이에다 길 파놓고
이게 탐험이야 길 잘 찾아봐^^
아오 진짜.. 난 보스나 몹 난이도 이런건 별 불만없는데
길찾기랑 지역배치는 진짜 ‘이게 재밌냐?’ 소리가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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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라나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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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시커2에 기대되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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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 그녀 그라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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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는 막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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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부모님한테 짐승취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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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막힌 게임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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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r2 망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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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던 사태가 발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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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엠보싱?같은게 생겼는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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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는 신경안쓰고 막돌아다니다보니 모든 지도 밝힘 밝혀야지 하고 다니면 거지같은거 맞는데 그냥 모험하고 다니다보면 어느새 다 밝혀지는ㅋㅋ
이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게 맞는듯 초회차는 공략없이 정말 탐험하듯!!
그렇군요..
그냥 저는 신경안쓰고 막돌아다니다보니 모든 지도 밝힘 밝혀야지 하고 다니면 거지같은거 맞는데 그냥 모험하고 다니다보면 어느새 다 밝혀지는ㅋㅋ
루리웹-5271586059
이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271586059
저도 이게 맞는듯 초회차는 공략없이 정말 탐험하듯!!
저도 길따라서 다니다보니 맵은 얼추 다 밝혔더군요 ㅋㅋ 길어렵다는건 공감 안되고 지도 표시가 불친절한건 공감가더군요 지도에 표시안된 지하길은 경험적으로 익히는수밖에 없는듯
저랑 비슷하게 플레이하네요 스토리 진행보다 탐험을 우선하다보니 딱히 길 못찾는 일은 없더라구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뭐 암것도 모르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쳐맞고 죽고 하다보니 재밌긴합니다.
프롬은 유저가 편한걸 싫어하니까요. 길 찾기 어렵게 하는것만큼 플레이타임 늘리기 좋은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