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털실의 커비'와 '키노피오 대장'과 함께
프로젝트 미라이를 '심장에 안 좋은 게임 3대장'으로 임명하네요.
귀여움...
손가락 찌르기 춤이 귀여움...
코스츔이 귀여움...
빵야빵야가 귀여움...
시작부터 강아지가 귀여움...
놀이기구 타는게 귀여움...
혼자 무성영화 찍는게 귀여움...
요암한 척 춤추는게 귀여움...
현란한 스탭이 귀여움...
흔들흔들 거리면서 춤추는게 귀여움...
외계인 컨셉이 귀여움...
패션쇼하듯 포즈 잡는게 귀여움...
마지막으로 색감이 귀여움...???
빵야빵야가 귀여움... (2)
빵야빵야가 귀여움... (2)
디럭스는 저런 pv영상이 좋더군요!그래서 2가 있지만 넨드로이드가 나오는 pv영상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해서..살려고요!
히익 커여어
아몰랑.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