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스타 오션 5: Integrity and Faithlessness - 엔딩

[됐거든?]

엔딩 스포

그래픽, 음악, 로딩속도 등 다 좋았는데 처음에 힘빡 주고 만들다만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 아쉽네요

좀 더 다듬으면 좋은 평가를 받았을텐데...

[썹다신]

스토리가 많이 부실하다던데

[프로컨셉러]

후속편격 얘기가 같은 그래픽으로 모바일에 나왔던데 기종 지원 안됨+언어 압박으로 입문하기 어려움(5본편에서 2년후 이야기라고)

[잭 브라이트]

아남네시스를 말하는 거라면 말이 스타오션이지 사실상 역대 트라이에이스 게임들의 올스타전에 가까운 내용. 시공간여행이란 소재를 채택해서 역대 스타오션 시리즈들의 시간대에 개입하거나 반대로 주연들을 불러오기도 하고 완전 다른 게임들의 시공간으로 전이하기도 하는데 그런곳은 별개의 인류 발상지로 취급하는듯. 엔드 오브 이터니티나 발키리 프로파일등이 대표적.

[잭 브라이트]

트라이에이스가 요즘 본편에 사후지원 안하고 모바일에만 몰빵한다는 느낌인데 수입이 괜찮은지 계속 그쪽으로 시나리오나 컨텐츠를 내놓는 중. 기본적으로 5엔진을 재활용하여 캐릭하고 배경들도 새롭게 개량했는데 퀄리티 썩히는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 본편을 신작으로 내놓는다던가 개량형으로 내놔도 좋을텐데.

[톰조드]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라고 고전 게임을 리메이크해서 의외였죠. 브레이브 엑스비어스같이 파판 계열에도 손을 댔고요.

[앙증곰탱]

심리스~ 어쩌고 하더니
대화 진행중에도 주인공이 별 X랄을 다 할 수 있어서 분위기 다 깨고,
가만히 서있자니 지루하고...ㅡ0ㅡ;

결론적으로 여러번 시도했지만 결국 중도포기했던~ ㅜ0ㅜ

[암경]

엔딩은 봤는데 회차요소가 부실한데다. 전투가 낮은 난이도라서였는진 몰라도 쌍파참으로 끝. 거기에 롤도 괜찮긴 했는데 좀더 파고들면 게임이 장비빨인데 그게 낮은 재료로 높은재료 만들고 그걸로 무기랑 방어구 만들면 난이도가 내려가고 상점템은 그냥 쓰레기같은 느낌들고 서브퀘로 장비같은거 하거나 그런부분이 없고 재료얻는다는 느낌에... 하... 진짜 아쉬운 게임. 특히 연금이 정보없이 하긴 어려운게문제. 전투랑 서브시스템같은거 빼면 괜찮았슴. 특히 마녀옷... 저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