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듀나 오프나 몇번 하다가 걍 던져버라는 경우도 많고
굳이 이 게임을 왜하나 싶다가
신규 카드정보들만 보면 불타오른단 말이죠. 딘순히 성능 얘기뿐만아니라 설정이라던가 이런거 얘기하다보면
실제로 겜을 하는것보다 더 즐거운데
이런거 보면 전 유희왕 게임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걍 신규 카드 정보를 보는걸 더 즐기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후라게 주간이 가장 즐거운 시기긴한데
요즘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라 살짝 심란하달지.
마듀나 오프나 몇번 하다가 걍 던져버라는 경우도 많고
굳이 이 게임을 왜하나 싶다가
신규 카드정보들만 보면 불타오른단 말이죠. 딘순히 성능 얘기뿐만아니라 설정이라던가 이런거 얘기하다보면
실제로 겜을 하는것보다 더 즐거운데
이런거 보면 전 유희왕 게임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걍 신규 카드 정보를 보는걸 더 즐기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후라게 주간이 가장 즐거운 시기긴한데
요즘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라 살짝 심란하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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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까 ㄹㅇ레이어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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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듀) 오늘의 서양산 마듀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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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이번 7금이 고까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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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은 사출계 번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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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7월 금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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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7월 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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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게임패치 내역이랑 반응 보는게 더 재미있다는 말
원래 뭔겜이든 회로 굴릴때가 가장 즐겁더라고요
플레이가 없는, 그냥 정보에는 불쾌감이 없으니
비슷하게 슈로대도 그렇죠, 막상 게임은 평범한 B급 겜인데 이상하게 PV부터 참전작 발표때 제일 불타오르고 점점 식어가는..
게임보다 게임패치 내역이랑 반응 보는게 더 재미있다는 말
원래 뭔겜이든 회로 굴릴때가 가장 즐겁더라고요
비슷하게 슈로대도 그렇죠, 막상 게임은 평범한 B급 겜인데 이상하게 PV부터 참전작 발표때 제일 불타오르고 점점 식어가는..
그리고 참전작으로 팝콘먹게 만들죠 ㅋㅋ
플레이가 없는, 그냥 정보에는 불쾌감이 없으니
게임 패치 내역은 나오는데 내가 쓸만한 지원이 안나옴 ㅡㅡ
돌겜도 흔히 카공(카드공개)과 카평(카드평가)이 제일 재밌다는 농담이 있어요. 직접 하는 건 아무래도 지치지만 회로 굴리고 의견 나누는 건 얻는 즐거움에 비해 소모가 적죠
직접 하면 결국 승패를 느끼게 되고 그 탓에 질려버리지만 정보나 전략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 그 만큼 더 많은 가능성이 나오다보니 즐거울 수 밖에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