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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하면 역시 CREEP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STOP WHISPRING이나 THINKKING ABOUT YOU가 더 좋더군요ㅎㅎ
100% 공감합니다. 정말이지 그 누가 노래 속의 주인공을 한심하다 손가락질 할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도 1순위 곡 중 하나입니다.
이 앨범하면 역시 CREEP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STOP WHISPRING이나 THINKKING ABOUT YOU가 더 좋더군요ㅎㅎ
예, 그러고보니 이 당시 리더인 톰 요크와 맴버들이, 모든 곡을 정성들여 만든 데뷔 앨범인데, CREEP 한 곡만 히트쳐서 원 히트 원더로 남겨질까봐 엄청 낙담했었다고 들었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터너티브가 메인스트림으로 화산처럼 터져나오던 그 시기 틴스피릿과 크립, 아직까지 제 플레이리스트 1순위 곡들이네요.
100% 공감합니다. 정말이지 그 누가 노래 속의 주인공을 한심하다 손가락질 할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도 1순위 곡 중 하나입니다.
톰 팬인데 the smile 내한공연 안 와서 삐짐 ㅡ,ㅡ
으음... 밴드 the smile을 논하시다니, 예상치 못한 댓글을 주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팬으로서 당연히 삐지실 자격이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