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활부터 했는데..... B-s로 간신히 30억 찍고 박살 -_-
그런데 제가 온 목적인 케츠이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검은 화면인 채로 방치중인 것이 보였는데 그게 케츠이가 아닌가 싶더군요.
그러나 이는 다른 순효과를 낳았으니.....
제가 벌레공주님 후타리를 즐기게 된겁니다.
매니악으로 9500만을 찍고 사망. 스코어 긁기가 상당히 재밌네요.
배율을 모으고 한번에 긁어먹기.... 참 통쾌합니다.
아무튼 사용한 돈은 8천원 가량.... 어이쿠 내 돈.
여담> 대부활의 A키가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
은근히 레이저가 잘 안나가는 것이 말이죠......
햐 내가 다 가지고 있는거네 ㅎㅎㅎ
케츠이는 수리중이라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