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과금의 무료뽑 무득 인생

[타롯교주]

내 가챠운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픽뚤 조차 안나오는 무료 뽑기네요.

이대로 무료뽑 120연차 끝날 때까지 아무 것도 안나올 것 같은 예감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무료뽑이 끝나던가요? 이후에 천장까지 치고, 라모누 명함 1장만 얻고 끝낼 생각이에요.

이상하게 무뽑 있는 이벤트에선 잘 안나오던데... 뭔가 주작 냄새가...

어쨌든 12월에 라모누 카드가 다시 나오던데, 그땐 무뽑이 없으니 저는 12월에 도전할까 합니다.

무뽑 있는 서포트 뽑기는 이제 피해야겠어요.

[Holy Days]

1장도 안나올 경우 80연차도 돌리지말고 차라리 한신맥퀸까지 존버하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6개월 기다릴거라면요

[Holy Days]

아니… 한신맥퀸은 내년 2월말이네요. 리모누 복각때 수루젠 픽업도 있으니 두개를 한번에 노리는것도 괜찮겠어요

[타롯교주]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초보라서 잘 모르는데, 내년 3월에 나온다는 맥퀸 카드가 라모누 만큼 추천 카드인가요?

[Holy Days]

한신맥퀸이 늦게 나오는만큼 더 좋습니다. 라모누 티어가 한단계 밀린다고 들었어요. 근데 선행스킬을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각질 키울때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일섭 유저분들이.. ㅎㅎ..

[루리웹-1926171359]

아아...글쓴님의 마음 저는 누구보다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당근 다 작살나고 오늘에서야 천장치고 명함찾아왔습니다
담번엔 대박나시길 기원하며 비틱글쓰시길 겁니다!

[SwimRider[SR]]

귀여운 소녀들에 가려진 가혹한 뽑기 확률 ㅠㅠ

[포켓몬스터]

평균회귀를 한다는데 쌀대리 4천장 , 쓰키온 4.5 천장, 라모누 현재 2.5천장.. 요새 평균회귀가 과연 존재하는가 의문이 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