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5주년 기념 과거 UI를 둘러봤습니다

[Terrormine]

이것도 좀 나중UI입니다

초창기엔 캐릭터 자체를 갈아야 스탯이 오르는 방식이었죠

예를들어 기동공격기를 갈면 공격력과 치먕타가 오르는 방식입니다

그방식이 한참 욕을 먹었고 나중엔 캐릭터를 갈먄 그에 해당되는 스탯을 직접 올리는 방식으로 갔습니다

위의 UI가 그때 강화창이었죠

코어링크를 해도 링크된 캐릭터가 창고에 그댜로 남았고 링크보너스따윈 없었습니다

대체코어까지 창고를 차지했으니 남아나는 공간이 없었죠

수면런, 1.0시절의 젘투방식, 배치방식에 따른 버프 활성화 등은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끔찍했거든요

배경프리셋, 음악 그런건 없던시절

그리고 놀랍게도 중반기까지 유지된 스킨상점 시스템

그리고 그시절 컨셉으로 방금찍은 스샷

이게 5년까지 왔습니다 참

[티베트독립만세]

얼마나 더 앞으로 갈 수 있을지 막연하기만 합니다만 그래도 함께한 시간보다 더 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유저로서 바랍니다.

[사악한 라쿤맨]

[닭계꿩치]

배치라든가 캐릭터 획득순서에 따른 버프 디버프 순서같은걸 들으니 머리아프긴하네요.
잘 좀 됬으면 좋겠습니다.

[THINKDICK]

모 게임의 주인공이 영상물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추억 속에서 가만히 있어줘...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최악의시스템 스텟넣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