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궁화 하나에 1500만원 받았다…'매관매직' 경찰 간부 무더기 실형

[홍콩할배귀신]

금품을 주고받으며 경찰 승진 인사에 관여하거나, 수사 편의를 봐준 전·현직 검찰 수사관·경찰관, 브로커 등 11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건 브로커 성모씨가 경찰 간부와 집무실에서 찍은 사진. 성씨는 경찰 고위직과 친분을 과시하며 사건 수사를 무마하고, 경찰 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0425173617891

[세상의별]

인사비리는 인생 종칠 수 있다고 그렇게 교육하고 지시하고
해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