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동아 고교 짝꿍의 육성 고백 "친구 폭행 알고 있었다, 진심으로 사과해야"

[Mosin Nagant]

https://v.daum.net/v/20240509191800401

출처 : https://v.daum.net/v/20240509191800401

[Murph]

MBN 입니다. 조회수 늘려주지 않으시길~ ㅎㅎ

[31대 대통령후보이재명]

이것은 학폭을 쉴드치기 위해 임의생성된 언론사봇 개딸이므로 정상인은 개먹금 하시면 됩니다

[Murph]

선생님도 천국가려면 다른 종교로 갈아타세요~ 그 종교는 천국 못가요 ㅎㅎㅎ

[용산술돼지🐷]

[Mosin Nagant]

【 앵커멘트 】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당선인의 학교폭력 의혹 제기 이후,
김 당선인은 MBN의 보도가 왜곡됐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기자의 회유에 동창생이 인터뷰에 응한 것'이라면서요.
그런데, 보도 이후 또 다른 동창생이 MBN에 처음으로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이 동창생은 김 당선인과 학창시절 옆자리였다며, 김 당선인의 과거를 설명해왔습니다.
김도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31대 대통령후보이재명]

개딸들이 같은 민주당이라고 학폭남 쉴드치려고 엄청 애쓰고 다님ㄷㄷㄷ

[Murph]

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rph]

기자도 검찰처럼 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줬다고 한마디만 해라, 돈 받았다고 한마디만 해라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한다~ ㅋㅋㅋ

기레기 검찰 공화국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sin Nagant]

▶ 인터뷰(☎) :
F씨 / 김동아 고등학교 당선인 동창생 -

"옛날 80년대 정치깡패들이 하는 짓 그대로 하면서 피해자 찾아가서 겁박하고
'그런 적 없다, 나 몰라라' 그래 버리는 애가 무슨 정치를, 정의를 운운할　수　있겠느냐…."

F씨는
"동창들이 김 당선인이 마치 정치적 이유가 있어 제보한 것처럼 프레임을 씌우는 걸 불편해한다"며
"동창들이 집단 대응해야 하는 상황을 본인이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 때 친했던 친구로 지금이라도 피해 동창생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