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살해하며 “왜 이렇게 안 죽어”라더니 “아디오스, 잘 가”…아들 숨지며 녹음
https://v.daum.net/v/20240518133101718
그는 생명이 꺼져가는 큰아들을 향해 혼잣말로 “왜 이렇게 안 죽어”라고 짜증 섞인 말을 내뱉었다. 그리고 흉기를 가져와 세 모자를 마구 찔러 살해했다.
고씨는 검경 수사부터 재판까지 황당하고 비루한 말을 쏟아냈다. 그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나는 뭐 ATM(현금자동인출기) 기계처럼 일만 시키고, 조금씩 울화가 치밀어 그랬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가 재범 방지와 범죄예방 효과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동반살자도 아니고 자기만 무죄로 빠져나가려 했네 사형 마렵네
왜 신상공개안함? 미친
부모가 되면 안 될 인간이 일을 저질렀네요. 안타깝습니다.
동반살자도 아니고 자기만 무죄로 빠져나가려 했네 사형 마렵네
왜 신상공개안함? 미친
THE 종교?!ㄷㄷ
부모가 되면 안 될 인간이 일을 저질렀네요. 안타깝습니다.
미친...미첬다 진짜..개ㅏ같은새키..시이발..열받네
개ㅆㅂ새끼
어휴 저 죽은 아내분이 조금만 일찍 용기를 가지셔서 이혼 이야기 꺼낼때 아이들 데리고 도망이라도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