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로당은 싫고 갈 곳은 없고"…공원·지하철 전전하는 노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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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가면 나이많은 틀딱들의 심부름 셔틀되니까 기피할만함
게임이나하면 어떨까~하지만 눈이 안보여서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더라. 울 아버지가 그래....
업무용으로는 이용했을지언정 오락의수단으로 가지고 놀진 않지않았을까요
100세 시대라서..
"(일주일에) 4~5일 나와요. 동네 경로당은 나이가 어려서 아직 안 되죠. 75세 정도 되면 가봤자 만날 라면 끓여와라, 커피 물 타와라…." 도서관열람실가면 노인분들이많지 신문이나잡지보며 시간보내기좋으니...
"(일주일에) 4~5일 나와요. 동네 경로당은 나이가 어려서 아직 안 되죠. 75세 정도 되면 가봤자 만날 라면 끓여와라, 커피 물 타와라…." 도서관열람실가면 노인분들이많지 신문이나잡지보며 시간보내기좋으니...
노인정가면 나이많은 틀딱들의 심부름 셔틀되니까 기피할만함
내가 틀딱되면 저런 심부름 시키는 초꼰데들 찾아가서 맞짱떠서 존니 패버리고 거기 접수해서 평화로운 누구나 와도 즐거운 노인정 만들것임
지금 젊은세대는 컴퓨터에 익숙하니 나이들면 저렇게 되진않으려나..
근데 지금 칠순이면 90년대엔 40대 정도에 팔팔한 나이였을텐데 그런분들도 나름 90년대에 컴퓨터 잘만 사용했을텐데 ;;; 흠
뽀래팅이
업무용으로는 이용했을지언정 오락의수단으로 가지고 놀진 않지않았을까요
게임이나하면 어떨까~하지만 눈이 안보여서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더라. 울 아버지가 그래....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죠
75세한테 커피 라면 끓여와라.... 와 75면 내가 중고딩때의 평균 수명으로 알고 있는데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飛天御劍流™』
100세 시대라서..
군중속의 외로움이냐 아무도 없는 외로움이냐 나는 키보드워리어를 선택하겠어! 그래, 바보녀석 난 너희들과는 다르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