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들 쓰러질 땐 암말 않더니'… "12사단 중대장, 구속 위기 몰리자 사죄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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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고향으로 도주할 시간에 빈소를 찾았겠지.
너무 역겹다
구속이지 ㅅㅂ
진짜 미안했으면 직접 찾아와서 사죄했겟지 이기사 이전에 사죄한다는 말 한번도 보지 못했다
받아주든 않든 사과를 하긴 했으니 판사는 신나서 감형해줌.
너무 역겹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고향으로 도주할 시간에 빈소를 찾았겠지.
진짜 미안했으면 직접 찾아와서 사죄했겟지 이기사 이전에 사죄한다는 말 한번도 보지 못했다
구속이지 ㅅㅂ
개작두 가자!!!
개인휴가 다 처 즐기고 와서 사과라니 감옥에 가는게 사과란다
반성문쓰고 사과하면 감형되거든여
군에서는 영내에서 ㅈㅅ하면 문제되니 집 뒷산 가서 목 메달라고 풀어줬... 아니 휴가준것 같았는데.... 살고 싶어서 아둥바둥하는거 보면 ㅈㅅ 할 생각은 안들었나보다...
토 나오네 휴가 기간동안에도 연락없더니
받아주든 않든 사과를 하긴 했으니 판사는 신나서 감형해줌.
심지어 100 만원 정도만 공탁해도 감형 팍팍 됨.
판새 : 피의자의 인생도 생각해야. 젊은 나이에 여자가 그럴수도 있지 헬조선은 판사가 대신 용서해드립니다
법원 제출용 스택 쌓는거임
하는 짓이 갑자기 연예인한테 악플달다 고소당한 애들관련 뉴스에서 보던 가해자들하고 비슷해지네
진심이었으면 휴가라 쓰고 도주 시켜줬을 때 사죄하러 찾아가겠죠
이제서 찾아뵙고 사과드린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