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603851
책 좀 구매해 본 사람들은 대체로 비슷한 생각이겠지만 결국 기억할 수 있을 정도의 검증되고 자기에게 맞는 출판사만 반복해서 찾게 되는터라 등록출판사 수가 지금처럼 8만개든, 80만개든 의미가 없긴 함. 독서는 시간기회비용이 엄청난 작업이라 아까운 시간을 함부로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