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원하는 계열 쪽으로 취업하려고 대충 알바하면서 오래 버텼는데 결국 실패하고
경제적인 문제에 맞딱뜨려 아주 관련없진 않지만 적어도 그 쪽에선 경력으로 절대 안 쳐줄 그런 쪽으로 갔는데
생각해보면 대학 졸업하고 수년동안 인생에서 큰 구멍이 생긴 기분입니다.
마치 군대간 2년동안 그 당시 사회적인 흐름같은걸 아무것도 모르듯이
그냥 암기식 수능 인재들이지 다른건 없음.
인류 역사에서 과거로 내려갈수록 일의 형태가 단순 노동이 많았던터라 시대 상황 감안해서 스펙을 보자면 그때에 필요한 적정 스펙은 다 갖추고 있었던 셈.
나라가 고도 성장기 상태에서 성장이 정체된 상태라 어중간한 스펙 있어봐야 대기업 못가는데 ㅈ소 기업 가자니 이건 일하다가 우울증 와서 ㅈ살하게 생겼으니...
뭐 수학이나 다른 문제들 응용한다고 자기들은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문제 패턴들 어떻게 반복 숙달로 외우고 응용했는지 잘 기억해보면 알거임. 더 패턴을 많이 반복해서 많이 익힌 애가 유리할 뿐. 유명 학원가 등에서 기출 문제를 학원생들에게 말 없이 풀기도 했고 중학교 이전에 고등학교 교육을 선행학습 시키는 경우도 이미 90년도에 직접 목격한 바 있음... 서울 애였는데...
인스타 보면 누구보다 부유힌 20-30대 같던데
역사상 가장 뛰어난 2찍이
대기업이랑 중소기업 임금차좀 줄여봐... 복지 빼고도 50%쯤 차이나니까 스펙높은 양반들이 나아가질 못하고 계속 멤돌잖아..
청년실업이 어제 오늘 문제도 아니고 세대갈러치기 하는 댓들이 베스트 쳐먹고 있는거 보니 한심하다 정말 ㅋㅋㅋ
대학졸업장 양산화로 인해서 불필요하게 대학 졸업 스펙까지의 필요하지 않는 업무에도 대졸 스펙을 요구하기도 하고 더나아가 대졸자의 평준화 로 인해서 대졸이라는 메리트가 사라진것에 대한 후유증임.
대학졸업장 양산화로 인해서 불필요하게 대학 졸업 스펙까지의 필요하지 않는 업무에도 대졸 스펙을 요구하기도 하고 더나아가 대졸자의 평준화 로 인해서 대졸이라는 메리트가 사라진것에 대한 후유증임.
대기업이랑 중소기업 임금차좀 줄여봐... 복지 빼고도 50%쯤 차이나니까 스펙높은 양반들이 나아가질 못하고 계속 멤돌잖아..
우리나라가 중소기업 대기업 임금격차가 OECD에서 가장큰편인데 문제는 그격차가 더커지는중 90년대초가 80~90였는데 지금은 50~60%수준이라 고용보장은 더안되면서
한국의 대학 입학 시험이 제대로 된 능력 평가인지도 모르겠고 정해진 길에 모여 있는걸 보면 자기가 뭘 해야겠다는 걸 아는 사람이 그만큼 없다는 얘기
전 제가 원하는 계열 쪽으로 취업하려고 대충 알바하면서 오래 버텼는데 결국 실패하고 경제적인 문제에 맞딱뜨려 아주 관련없진 않지만 적어도 그 쪽에선 경력으로 절대 안 쳐줄 그런 쪽으로 갔는데 생각해보면 대학 졸업하고 수년동안 인생에서 큰 구멍이 생긴 기분입니다. 마치 군대간 2년동안 그 당시 사회적인 흐름같은걸 아무것도 모르듯이
인스타 보면 누구보다 부유힌 20-30대 같던데
역사상 가장 뛰어난 2찍이
그냥 암기식 수능 인재들이지 다른건 없음. 인류 역사에서 과거로 내려갈수록 일의 형태가 단순 노동이 많았던터라 시대 상황 감안해서 스펙을 보자면 그때에 필요한 적정 스펙은 다 갖추고 있었던 셈. 나라가 고도 성장기 상태에서 성장이 정체된 상태라 어중간한 스펙 있어봐야 대기업 못가는데 ㅈ소 기업 가자니 이건 일하다가 우울증 와서 ㅈ살하게 생겼으니... 뭐 수학이나 다른 문제들 응용한다고 자기들은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문제 패턴들 어떻게 반복 숙달로 외우고 응용했는지 잘 기억해보면 알거임. 더 패턴을 많이 반복해서 많이 익힌 애가 유리할 뿐. 유명 학원가 등에서 기출 문제를 학원생들에게 말 없이 풀기도 했고 중학교 이전에 고등학교 교육을 선행학습 시키는 경우도 이미 90년도에 직접 목격한 바 있음... 서울 애였는데...
이것이 바로 북베들이 바라던 세상!!!
청년실업이 어제 오늘 문제도 아니고 세대갈러치기 하는 댓들이 베스트 쳐먹고 있는거 보니 한심하다 정말 ㅋㅋㅋ
그 사람들이 그렇게 원하던 대한민국의 정상화 !!!! ㅋㅋㅋㅋ
최고 스펙이란 근거는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