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둘러싸고도 적격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케네디 주니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백신 사용이 자폐증 등을 유발한다고 주장하며 정치권을 상대로 백신 반대 로비 활동을 펼쳐온 전력이 있다.
이런 시각을 가진 그가 미국의 보건 정책을 총괄하는 수장으로서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된다.
아울러 그가 도로에서 발견한 새끼 곰 사체를 뉴욕 센트럴파크에 유기하고, 개고기를 먹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을 지인에 보내거나 고래 사체의 머리를 잘랐다는 일화 등이 알려진 바 있어 상원 청문회 과정에서 그의 기행을 둘러싸고도 공방이 일 것으로 관측된다.
쓰레기콜렉터는 동양에선 용산돼지
소양에선 트럼프가 베스트
이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둘러싸고도 적격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케네디 주니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백신 사용이 자폐증 등을 유발한다고 주장하며 정치권을 상대로 백신 반대 로비 활동을 펼쳐온 전력이 있다. 이런 시각을 가진 그가 미국의 보건 정책을 총괄하는 수장으로서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된다. 아울러 그가 도로에서 발견한 새끼 곰 사체를 뉴욕 센트럴파크에 유기하고, 개고기를 먹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을 지인에 보내거나 고래 사체의 머리를 잘랐다는 일화 등이 알려진 바 있어 상원 청문회 과정에서 그의 기행을 둘러싸고도 공방이 일 것으로 관측된다. 쓰레기콜렉터는 동양에선 용산돼지 소양에선 트럼프가 베스트
이제 서방 나찌도 등장할듯. 혐오와 분노로만 투표한 댓가가 우리나라가 이꼴났는데 미국도 같은 결과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