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와차레손 왕자, 양국 주류 문화 동반 성장 위해 공장 찾아 n그룹 내 미쉐린 식당 '비채나'서 만찬…화요 17 페어링 극찬
이번엔 공준가 왔을 때처럼 '꿇어라' 안 시켰는갑네.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