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보편적 이기주의를 막연하게 느끼다가 스탑럴커니 퐁퐁남이니 썩은귤 이론등 이런것들을 시작으로 최근 몇년간 수많은 남자들이 남자라는 이유로 사회에서도 데이트며 결혼에서도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지 똑똑히 눈으로 봤기 때문임. 특히 김병만및 김민재의 도축사건 진짜 선을 넘은걸 넘어 끝판격 사건이었지.
이게 이들만의 사건이 아니라는걸. 여자들보다 늘 더많은 돈을 가지고 결혼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게 디폴트인 시점에서 이 사건은 언제든이 보통의 다른 남성들에게도가까운 미래에 일어날수 있는 사건임을 인지시켜주었지.
그러니 국내혼을 하는게 바보처럼 느껴진거구.
내가 여성들의 이기주의를 심각하게 느낀게 얼마전 커뮤 모임안에서 남편보다 직업도 좋으시고 돈을 배로 벌고 능력있는데다, 직업 특성상 여성들에 하도 털려서 여성들 문제 많다는걸 인지하고 있고 나름 깨어 있다 생각하는 여성분과 대화 도중 상향혼의 문제를 얘기하니 하는 말이 그래서 남자들은 데이트 하기 싫어? 결혼 안할꺼야? 라면서 남성들이 늘 먼저 다가가고 헌신하는게 이런분들 조차 기본 탑재임. 이게 배려인줄 모르는걸 넘어 그저 당연한 권리인듯 고민없이 말을 뱉는것에 많이 놀랬슴.
개인적으론 이건 한두세대로는 절대 안바뀔꺼라고 봄. 일본보다 여성들이 진취적이고 에너지가 넘치지만 또 그만큼 표독스럽고 이기적임도 뚜렸하고 극명한터라
일본 여성들은 경제 불황과 남성들의 여성과의 만남이나 결혼 시장 이탈로 선택이나 저항도 없이 지금같은 마케이누니 뭐니 이런 혐오적인 뉘앙스와 함께 약자 취급 당하며 밀려났지만, 한국은 일본과 달라서 여성들이 동덕여대 사건처럼 앞으로 굉장히 많은 저항이 있으리라 봄.
그렇다고 여성들을 무릅 꿇리거나 저들을 정신차리게 해주자 그런 말이 아님.
그저 우리 또한 경제 침체로 인한 경쟁과 생존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세대강의 경쟁 지역간의 경쟁을 넘어 이젠 남녀간의 경쟁이라믄 최종장에 들어선거라고 봄,
이런세상 일수록 혼자 살아서 문제를 최소화 하지않는 이상,남녀는 결국 힘을 합치고 돕지않으면 살수가없슴.
당장에 남자 여자 둘이 돈을 벌고 맞벌이를 해야 살아갈수 있는 가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적지않은 여성들은 남성이 돈을 벌어와야 한다는 인식이 숱함.
군대도 남성이 돈도 남성이 데이트도 남성이 결혼도 남성이 뭐든 남성이 먼저 나서고 먼저 해줘야 하는게 변함 없는한, 같이 힘을 합쳐야 사는데 그걸 등한시하니
수많은 남성들이 세상살이 힘든거 좀 같이 맞들자며 부탁과 설득을 요청했지만 무시와 조롱만 돌아올뿐, 지금은 여성을 멀리하는 과정에 있으며 곧 여성은 능력으로 남성들과 경쟁해야하고 여성을 위한 배려나 정책은 남성들을 분노케하는 일이 될것이며 나아가 한국 여성은 그저 경쟁상대로만 남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함
일본과는 또다른 수준의, 멀쩡하든 안하든 여성이란 그저 피해야하는 무서운 폭탄, 즉 부담 그 자체로 취급되는 상황으로 빠르게 변할거라 생각함. 이제 난 그런 여성이 아니라고 여성들이 증명하는 시
시대로 접어들꺼라고 봄. 그게 아니라면 여성들이 남성들만이 하고 있는 산업군으로 여자라는 타이틀을 때고 똑같이 그저 능력으로 인정받으며 뛰어들던가, 결혼에 있어 남자들이 당연시 하던 하향혼을 해야하는데 그건 목에 칼이들어와도 못할 사람들이 천지라.아무튼 걸스 캔두 애니띵은 여성들에게 있어 이제 선택적인게 아닌 강제적으로 하게 될꺼임.
아무튼 한국의 여성들을 여성으로 보지않고 그저 똑같은 사람 그리고 똑같은 경쟁자로 볼뿐,
그리고 뒤처지거나 쓰러지더라도 여성이라 배려하고 봐주던 시대착오적 인게 사라질테고 이런 흐름은 이제 바꿀수가 없다고 봄
동덕여대만 봐도 머 ㅎㅎ
의식주 모두 힘들지...
일본은 커플때부터 더치페이로 시작해서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면 단칸방에서 시작하는게 디폴트 값인데 거기랑 비교하냐..
의식주 모두 힘들지...
동덕여대만 봐도 머 ㅎㅎ
일본은 커플때부터 더치페이로 시작해서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면 단칸방에서 시작하는게 디폴트 값인데 거기랑 비교하냐..
비교할 대상 자체가 한참 잘못된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여자들의 보편적 이기주의를 막연하게 느끼다가 스탑럴커니 퐁퐁남이니 썩은귤 이론등 이런것들을 시작으로 최근 몇년간 수많은 남자들이 남자라는 이유로 사회에서도 데이트며 결혼에서도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지 똑똑히 눈으로 봤기 때문임. 특히 김병만및 김민재의 도축사건 진짜 선을 넘은걸 넘어 끝판격 사건이었지. 이게 이들만의 사건이 아니라는걸. 여자들보다 늘 더많은 돈을 가지고 결혼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게 디폴트인 시점에서 이 사건은 언제든이 보통의 다른 남성들에게도가까운 미래에 일어날수 있는 사건임을 인지시켜주었지. 그러니 국내혼을 하는게 바보처럼 느껴진거구. 내가 여성들의 이기주의를 심각하게 느낀게 얼마전 커뮤 모임안에서 남편보다 직업도 좋으시고 돈을 배로 벌고 능력있는데다, 직업 특성상 여성들에 하도 털려서 여성들 문제 많다는걸 인지하고 있고 나름 깨어 있다 생각하는 여성분과 대화 도중 상향혼의 문제를 얘기하니 하는 말이 그래서 남자들은 데이트 하기 싫어? 결혼 안할꺼야? 라면서 남성들이 늘 먼저 다가가고 헌신하는게 이런분들 조차 기본 탑재임. 이게 배려인줄 모르는걸 넘어 그저 당연한 권리인듯 고민없이 말을 뱉는것에 많이 놀랬슴. 개인적으론 이건 한두세대로는 절대 안바뀔꺼라고 봄. 일본보다 여성들이 진취적이고 에너지가 넘치지만 또 그만큼 표독스럽고 이기적임도 뚜렸하고 극명한터라 일본 여성들은 경제 불황과 남성들의 여성과의 만남이나 결혼 시장 이탈로 선택이나 저항도 없이 지금같은 마케이누니 뭐니 이런 혐오적인 뉘앙스와 함께 약자 취급 당하며 밀려났지만, 한국은 일본과 달라서 여성들이 동덕여대 사건처럼 앞으로 굉장히 많은 저항이 있으리라 봄. 그렇다고 여성들을 무릅 꿇리거나 저들을 정신차리게 해주자 그런 말이 아님. 그저 우리 또한 경제 침체로 인한 경쟁과 생존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세대강의 경쟁 지역간의 경쟁을 넘어 이젠 남녀간의 경쟁이라믄 최종장에 들어선거라고 봄, 이런세상 일수록 혼자 살아서 문제를 최소화 하지않는 이상,남녀는 결국 힘을 합치고 돕지않으면 살수가없슴. 당장에 남자 여자 둘이 돈을 벌고 맞벌이를 해야 살아갈수 있는 가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적지않은 여성들은 남성이 돈을 벌어와야 한다는 인식이 숱함. 군대도 남성이 돈도 남성이 데이트도 남성이 결혼도 남성이 뭐든 남성이 먼저 나서고 먼저 해줘야 하는게 변함 없는한, 같이 힘을 합쳐야 사는데 그걸 등한시하니 수많은 남성들이 세상살이 힘든거 좀 같이 맞들자며 부탁과 설득을 요청했지만 무시와 조롱만 돌아올뿐, 지금은 여성을 멀리하는 과정에 있으며 곧 여성은 능력으로 남성들과 경쟁해야하고 여성을 위한 배려나 정책은 남성들을 분노케하는 일이 될것이며 나아가 한국 여성은 그저 경쟁상대로만 남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함 일본과는 또다른 수준의, 멀쩡하든 안하든 여성이란 그저 피해야하는 무서운 폭탄, 즉 부담 그 자체로 취급되는 상황으로 빠르게 변할거라 생각함. 이제 난 그런 여성이 아니라고 여성들이 증명하는 시
시대로 접어들꺼라고 봄. 그게 아니라면 여성들이 남성들만이 하고 있는 산업군으로 여자라는 타이틀을 때고 똑같이 그저 능력으로 인정받으며 뛰어들던가, 결혼에 있어 남자들이 당연시 하던 하향혼을 해야하는데 그건 목에 칼이들어와도 못할 사람들이 천지라.아무튼 걸스 캔두 애니띵은 여성들에게 있어 이제 선택적인게 아닌 강제적으로 하게 될꺼임. 아무튼 한국의 여성들을 여성으로 보지않고 그저 똑같은 사람 그리고 똑같은 경쟁자로 볼뿐, 그리고 뒤처지거나 쓰러지더라도 여성이라 배려하고 봐주던 시대착오적 인게 사라질테고 이런 흐름은 이제 바꿀수가 없다고 봄
5년만 지나도 알곡과 쭉쩡이는 싹다 가려질거임 지금도 끝물임 2013 이었나? 옛날 여대 시위 나던게 걔들도 이미 늙어가는데 5년만 더 지나면 결혼시장에서 끝나거든 걔들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