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방의회 불신임 후 재선출은 역대 2번째…SNS 통해 지지자 결집
?또 뽑았다고?
사실상 세습제에 가까워서 지역 주민들이 대다수는 "우리 동네는 아무개 가문이 하는 것이 보통이지 암" 하는 식입니다.
워메 저러면 정치인이 뭘 겁내지십네요 ㅋㅋㅋ
물론 예외도 있기는 한데 일본이 아직도 좀 저런 기조가 만연한 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