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자기가 대통령 하려고 혼란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저는 생각한다.”
“미술가인 한덕수 총리 부인이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사주·관상을 공부해서 남편에게 여러 가지 충고를 해 준다고 한 적이 있다. 굉장히 출세욕이 많은 사람이다.” (27일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
한덕수 총리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될 때 국무조정실장이었습니다. 권한대행이었던 고건 총리와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총리님, 요즘 시중에 이런 얘기가 돕니다.”
“무슨 얘기 말입니까?”
“탄핵으로 재결이 나면 그때는 권한대행을 하는 현직 총리가 (대통령 선거에) 나올 수밖에 없지 않으냐는 얘기가 있습니다.”
“절대 안 될 일입니다. 내가 권한대행으로 국가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인데 누구한테 맡기고 입후보합니까.”
“아, 그것도 그렇네요. 그럼 국정 운영은 경제 부총리한테 맡겨야 하는 겁니까?”
“말도 안 돼요. 위기관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내 소명입니다.” (고건 회고록)
어떻습니까? 권한대행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진 한덕수 총리는 이제 대선주자로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나서면 윤석열 대통령과 극우 세력이 지지할 것입니다. 절묘하지 않습니까?
“자기가 대통령 하려고 혼란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저는 생각한다.”
“미술가인 한덕수 총리 부인이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사주·관상을 공부해서 남편에게 여러 가지 충고를 해 준다고 한 적이 있다. 굉장히 출세욕이 많은 사람이다.” (27일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
한덕수 총리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될 때 국무조정실장이었습니다. 권한대행이었던 고건 총리와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총리님, 요즘 시중에 이런 얘기가 돕니다.”
“무슨 얘기 말입니까?”
“탄핵으로 재결이 나면 그때는 권한대행을 하는 현직 총리가 (대통령 선거에) 나올 수밖에 없지 않으냐는 얘기가 있습니다.”
“절대 안 될 일입니다. 내가 권한대행으로 국가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인데 누구한테 맡기고 입후보합니까.”
“아, 그것도 그렇네요. 그럼 국정 운영은 경제 부총리한테 맡겨야 하는 겁니까?”
“말도 안 돼요. 위기관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내 소명입니다.” (고건 회고록)
어떻습니까? 권한대행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진 한덕수 총리는 이제 대선주자로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나서면 윤석열 대통령과 극우 세력이 지지할 것입니다. 절묘하지 않습니까?
같이 엮여있으니까 그러지 이유는 뻔함
부역자라 그렇지 뭐
“자기가 대통령 하려고 혼란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저는 생각한다.” “미술가인 한덕수 총리 부인이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사주·관상을 공부해서 남편에게 여러 가지 충고를 해 준다고 한 적이 있다. 굉장히 출세욕이 많은 사람이다.” (27일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 한덕수 총리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될 때 국무조정실장이었습니다. 권한대행이었던 고건 총리와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총리님, 요즘 시중에 이런 얘기가 돕니다.” “무슨 얘기 말입니까?” “탄핵으로 재결이 나면 그때는 권한대행을 하는 현직 총리가 (대통령 선거에) 나올 수밖에 없지 않으냐는 얘기가 있습니다.” “절대 안 될 일입니다. 내가 권한대행으로 국가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인데 누구한테 맡기고 입후보합니까.” “아, 그것도 그렇네요. 그럼 국정 운영은 경제 부총리한테 맡겨야 하는 겁니까?” “말도 안 돼요. 위기관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내 소명입니다.” (고건 회고록) 어떻습니까? 권한대행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진 한덕수 총리는 이제 대선주자로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나서면 윤석열 대통령과 극우 세력이 지지할 것입니다. 절묘하지 않습니까?
내란죄에는 종범이 없고 모두 공동정범이라네요 공범이니까 그렇지
공범이니 그렇지뭨
같이 엮여있으니까 그러지 이유는 뻔함
“자기가 대통령 하려고 혼란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저는 생각한다.” “미술가인 한덕수 총리 부인이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사주·관상을 공부해서 남편에게 여러 가지 충고를 해 준다고 한 적이 있다. 굉장히 출세욕이 많은 사람이다.” (27일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 한덕수 총리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될 때 국무조정실장이었습니다. 권한대행이었던 고건 총리와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총리님, 요즘 시중에 이런 얘기가 돕니다.” “무슨 얘기 말입니까?” “탄핵으로 재결이 나면 그때는 권한대행을 하는 현직 총리가 (대통령 선거에) 나올 수밖에 없지 않으냐는 얘기가 있습니다.” “절대 안 될 일입니다. 내가 권한대행으로 국가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인데 누구한테 맡기고 입후보합니까.” “아, 그것도 그렇네요. 그럼 국정 운영은 경제 부총리한테 맡겨야 하는 겁니까?” “말도 안 돼요. 위기관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내 소명입니다.” (고건 회고록) 어떻습니까? 권한대행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진 한덕수 총리는 이제 대선주자로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나서면 윤석열 대통령과 극우 세력이 지지할 것입니다. 절묘하지 않습니까?
부역자라 그렇지 뭐
내란죄에는 종범이 없고 모두 공동정범이라네요 공범이니까 그렇지
설마 사형 안당할 방법은 본인이 대통령 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앗...
그 방법을 위해서라면 하루라도 빨리 내란수괴 탄핵시켜야 할텐데 헌법재판관 임명 안하는 건 그 방향의 행동은 아닌듯함
공범이니 그렇지뭨
ㅂㅅ들임 윤썩은 빨리손절했어야하는데 노망들 나서인지 상황판단이 안됨.
자기 자신도 내란에 가담했으면 윤ㅄ이 장기 집권 하는게 자기 목숨줄 연맹하는거라 생각 하는거
윤석렬 털리면 같이 해먹은 국힘당 애들도 털리니 배신 못하는거라니까
말랭이
하긴 쓱렬리 옆에서 보면서 저런 고주망태도 대통령 하는데 생각 들겠지
내란수괴가 탄핵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봐
후보로 나오기 위해 탄핵을 기다렸다라.. 참 여러 생각이 드는구만 그런 계산으로 탄핵되고, 후보로 나와서 대통령이 되면, 정말 큰일이 될 거 같다.
근데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생긴거 진짜 개젖같이 생겼네
아무리 다음은 난가? 병이 걸렸다지만 내란 동조에 국정은 조까 배째 한 저 노괴를 대선 후보라고? 미쳣네...
4월까지 버텨서 헌재 무력화한 후 윤석렬 복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