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은 자신들을 자신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페미 이슈 아니면 딱히 관심 없음
그런데 민주당은 페미 편이고 윤석열도 페미 편임
그들의 입장에서는 둘 다 똑같은 놈들이기 때문에 그러던가 말던가 하는 것
즉, 이대남은 자기들 편이 없으니까 관심도 없는 건데 평소에는 이대남 신경도 안 써주더니 힘겨루기가 필요해서 아쉬우니까 이대남들 어딨냐면서 찾고 있음
그것도 또래 여자애들은 다 나오는데 니들은 여자만도 못하다고 조롱을 섞어가면서
1. 반면 인터뷰한 2030 남성들은 자신들에게 연대할 의제나 공간이 없다고 했다.
2. 2030 남성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것은 반페미니즘 이슈 정도다.
3. C씨는 “남성은 여성과 비교해 오프라인에서 모이고 생각을 공유하는 경험 자체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4. I씨는 “정치 성향을 띤 커뮤니티는 4050 남성들의 전유물이고 2030만의 커뮤니티는 없다 보니 시위가 광범위하게 퍼지기 어려웠다고 본다”고 했다.
5. “군대에선 명령이 완전히 위법하지 않는 이상 부당하더라도 무조건 따라야 하므로 남자가 군대에 다녀오면 보수성이 강화된다”
6. 2030 남성 상당수는 근본적으로 정치권이 문제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탄핵이 됐는데 그 이후 무엇이 달라졌느냐’는 의견, ‘더불어민주당은 구체적인 해답을 내놓지 않으면서 윤 대통령을 비난하고 끌어내리기만 바빠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
7. 동시에 이들은 집회가 2030 여성들만의 것으로 규정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도 갖고 있었다.
꼭 링크 안 눌러도 됨, 걍 ㄴ 이글만 보면 무슨 기사인지 알 수 있음
내용은 원론적인걸 다뤘다고 해도 제목에 의도가 있다. 그리고 세상은 약자와 강자만 부각시킨다. 그러니 의제는 양극단으로 쏠려왔고 지금도 다를것은 없다. 그래서 관심 설정은 중요하나 목소리는 다양성이라고 포장질하는게 한계다. 남성을 특수하게 취급한다거나 외면한다는 가치가 존재해서 얻는 사회적 이득보다 소수의 이익을 대변하기 급급해진다. 그러니 국민과 인권의 가치가 더 앞서야한다.
다른 언론들도 새겨라. 당신들의 먹잇감으로 장사질 하지마라. 의무 책임같은 헛소리로 분열만 가속화시키지말고 정당한 이익과 보상이 시스템으로 자리잡도록 관심을 유도해라. 인종과 계급을 숭배해서 남은것은 나치밖에 없다. 세계가 그래서 시끄러운건데 당신들의 이익은 그렇게 부메랑으로 쌓여서 터진다. 자만하지 마라.
자꾸 이런 ㅄ같은 기사가 나오는 이유는 유시민도 말했듯 실제 집회 참석자에 20-30대 여성이 많았기 때문임. BBC뉴스에서도 나온 이야기고... 단순히 20-30대 남성이 윤석열을 지지해서 참석 안했다기보단 2-30대 남성은 보통 계엄이 끝났으니 상황이 잘 돌아갈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2-30대 여성은 당장 나와서 같이 합류해야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함. 그래서 저런 ㅄ같다고 생각되는 뉴스가 자꾸 나오는거임... 통신사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기 때문에 오차는 있을지언정 팩트는 팩트니까.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159vendkl8o
또 갈라치는.기사 먼 개소리야 ;; 많이 나갔어
뭐 2030남자가 안나갔으면 내란 버러지들 편들어줄것같냐?
기회를 안놓치고 또 갈라치기하네 쓰레기 페미신문
이 와중에 갈라치기? 그냥 내란 선동자라고 보면 됨 .. 저 기레기는 리스트에 올리고
성별 가르기, 연령대 가르기, 지역 가르기.. 그래야 먹고 사는 기레기..
협곡에 모였겠쥬
또 갈라치는.기사 먼 개소리야 ;; 많이 나갔어
뭐 2030남자가 안나갔으면 내란 버러지들 편들어줄것같냐?
이 뭔 기레기 새끼들이 ..
이 와중에 갈라치기? 그냥 내란 선동자라고 보면 됨 .. 저 기레기는 리스트에 올리고
기회를 안놓치고 또 갈라치기하네 쓰레기 페미신문
난 30대 포함 안시켜줘서 10대로 분류해주면 럭키비키잖아
성별 가르기, 연령대 가르기, 지역 가르기.. 그래야 먹고 사는 기레기..
근데 일베가 너무 많어..
난 40대 남성이지만 갈라치기 개 ㅈ같이 하네
잘하는 쪽을 잘한다 칭찬해주면 되지 굳이 편갈라서 싸워야 겠냐 경향신문아.
기사 내용 보고 기자 확인하니 역시나 그 성별
100년의 먹거리
갈라치기 ㅆㅂ 젊은 남자 애들도 많이 있더만.
경향아 지금 이럴때가 아니다 지금 다 죽게 생겼어
이대남은 자신들을 자신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페미 이슈 아니면 딱히 관심 없음 그런데 민주당은 페미 편이고 윤석열도 페미 편임 그들의 입장에서는 둘 다 똑같은 놈들이기 때문에 그러던가 말던가 하는 것 즉, 이대남은 자기들 편이 없으니까 관심도 없는 건데 평소에는 이대남 신경도 안 써주더니 힘겨루기가 필요해서 아쉬우니까 이대남들 어딨냐면서 찾고 있음 그것도 또래 여자애들은 다 나오는데 니들은 여자만도 못하다고 조롱을 섞어가면서
이거봐 기사 이렇게 내니까 이런 ㅄ들도 들러 붙잖아. 가서 '여가부폐지' 짤이나 다시보면서 흥분이나 하던가
이런 사람들이 더 나쁨. 나간 2030남성들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그들은 묻히고 집회 나간 여성들이 더 주목받음. 스스로 이런 사태 터져도 이대남은 목소리 안낸다고 자백하는꼴이잖아…
나갔다고 ㅅㅂ..
기사 내용은 나름 다양한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 것 같은데.. 뽑은 기사 제목이 모든 것을..
1. 반면 인터뷰한 2030 남성들은 자신들에게 연대할 의제나 공간이 없다고 했다. 2. 2030 남성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것은 반페미니즘 이슈 정도다. 3. C씨는 “남성은 여성과 비교해 오프라인에서 모이고 생각을 공유하는 경험 자체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4. I씨는 “정치 성향을 띤 커뮤니티는 4050 남성들의 전유물이고 2030만의 커뮤니티는 없다 보니 시위가 광범위하게 퍼지기 어려웠다고 본다”고 했다. 5. “군대에선 명령이 완전히 위법하지 않는 이상 부당하더라도 무조건 따라야 하므로 남자가 군대에 다녀오면 보수성이 강화된다” 6. 2030 남성 상당수는 근본적으로 정치권이 문제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탄핵이 됐는데 그 이후 무엇이 달라졌느냐’는 의견, ‘더불어민주당은 구체적인 해답을 내놓지 않으면서 윤 대통령을 비난하고 끌어내리기만 바빠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 7. 동시에 이들은 집회가 2030 여성들만의 것으로 규정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도 갖고 있었다. 꼭 링크 안 눌러도 됨, 걍 ㄴ 이글만 보면 무슨 기사인지 알 수 있음
2찍이들의 계획은 예전부터 참 투명했습니다 그들의 지능처럼 말이죠 지금도 이곳엔 자칭 민주당 지지자를 자처하면 소소하게 나타나는 분틀이 계십니다
초기 계엄 대응에 많이들 나갔고 안나간사람들은 당시 시위가 겁나 평화로워서 큰 일은 안나겠다 싶어서 집에서 새로운 시위 구경하는 사람도 많았음. 만약 충돌이 생겼으면 보고 있던 사람들도 나갔을거임.
여자가 더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2030 남자들도 충분히 많았음 이건 진짜 걍 갈라치기임
대선때 하던짓 시작하네
지랄을하네 남녀 다 많았다 다만 어린 여성분(중고등학생)이 많이 보여서 신기했지
언론은 쓰레기다.
내용은 원론적인걸 다뤘다고 해도 제목에 의도가 있다. 그리고 세상은 약자와 강자만 부각시킨다. 그러니 의제는 양극단으로 쏠려왔고 지금도 다를것은 없다. 그래서 관심 설정은 중요하나 목소리는 다양성이라고 포장질하는게 한계다. 남성을 특수하게 취급한다거나 외면한다는 가치가 존재해서 얻는 사회적 이득보다 소수의 이익을 대변하기 급급해진다. 그러니 국민과 인권의 가치가 더 앞서야한다.
다른 언론들도 새겨라. 당신들의 먹잇감으로 장사질 하지마라. 의무 책임같은 헛소리로 분열만 가속화시키지말고 정당한 이익과 보상이 시스템으로 자리잡도록 관심을 유도해라. 인종과 계급을 숭배해서 남은것은 나치밖에 없다. 세계가 그래서 시끄러운건데 당신들의 이익은 그렇게 부메랑으로 쌓여서 터진다. 자만하지 마라.
객관적인 데이터로 안 나온게 사실이잖아( 통신사 기지국 데이터에 따르면 ) 사실 자체를 회피하면 해결책도 나오지 않음
무슨 회피를 했다는거야?? 20대 남성 참여율 낮았다 처도 그게 왜 문제라는거냐고 집회 참여안한다고 뜻이 다른게 아니야
객관적인 데이타는 안나온게 아니라, 많이 나왔다. 20대 여성이 좀 더 많이 나온 것. 제목의 “안보인다”는 완전히 틀린 말임.
작성한 기자년 역시 그 성별 여자의 적이 아니라 인류와 국민의 적이지
뭐긴뭐야 야근 하느라 못가지 ㅅㅂㄴ들아
기레기는 말만 그럴싸하지 지금 시국이 너무 신남ㅋㅋㅋ 신나게 혐오팔이 할수있어성ㅋㅋ
여의도에 남자반 여자반이더만 뭔소리야
에휴 ㅋㅋ
유시민이 그랬자나 장갑차 막는 거 빡센 거는 남자들이 하고 덜 빡센 거는 여자들이 한다고
젊은 남성들 현장에 많이 있었다. 내가 현장에서 봤다. 이 시기에 이런 식의 갈라치기 기사라니, 정말 화가 안 날 수가 없다.
정말 어쩌려고 이러냐 탄핵 정국때마저 갈라치기라니..도대체 저들이 원하는게 뭘까..그동안 여성이라는 이유로 핍박박아온 뭐 보상심리? 확실한건 잰더갈등을 유발하는 것들이야말로 남성이 여성을 가장 피해주길 바라는 세력들일꺼라는것..그래야 남혐을 소비할수있거든 참 절망스럽다
잰더가 아니라 젠더
지방에서 일하느라......
시위 나갔던 2030 남성은 없는 취급인 거야? 그게 이유라고는 생각 안 해봤음? 없는 취급은 참 괴롭다.
옛날엔 관료들이 국민들을 숫자로만 본다고 비판받았었지. 요즘엔 그 숫자조차 왜곡해서 없는 취급을 하려고 듬. 참 비인간적인 사회야.
갈라치기하는 기사라고 그냥 매도하기보다는 데이터상으로도 그렇고 확실히 많이 달라진 그림에 대해서 생각해볼 부분은 있다고 봄. 실제 윤석열 당선에 큰 몫을 하게 된게 이대남들의 투표 방향성이 변화였고
현장가보면 남녀노소 다양하게 많음 갈라치기 줘까!
윤석열 당선 이유가 이대남 몰표였는데 이대남의 입장을 이해하는 정치인들이 안 보임 여성부폐지 딱 한 문장으로 몰표를 던지고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다가 당선 이후 여성부 폐지 공약 통수치니까 싸늘하게 돌아선 게 이대남인데 그들의 심정을 그렇게 모르나
난 이런 기사를 퍼나르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나갔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
그냥 이명박근혜때 디시나 일베 내버려뒀다가 거기 영향받은 놈들이 많으면서 숫적으론 확실히 줄긴 함.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날 정도이니 분석은 필요하긴 함.
자꾸 이런 ㅄ같은 기사가 나오는 이유는 유시민도 말했듯 실제 집회 참석자에 20-30대 여성이 많았기 때문임. BBC뉴스에서도 나온 이야기고... 단순히 20-30대 남성이 윤석열을 지지해서 참석 안했다기보단 2-30대 남성은 보통 계엄이 끝났으니 상황이 잘 돌아갈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2-30대 여성은 당장 나와서 같이 합류해야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함. 그래서 저런 ㅄ같다고 생각되는 뉴스가 자꾸 나오는거임... 통신사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기 때문에 오차는 있을지언정 팩트는 팩트니까.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159vendkl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