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핀 아내와 그 상대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로 꾸미는 한국영화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은 한국 영화를 찾는데요.
해당 영화는 제가 어릴적- 아마 2000년대 중후반 혹은 10년대 초반- tv에서 하는 최신 개봉 영화 소개 프로에서 본 작품입니다.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는 건 남편이 실직 상태라 아내가 집안의 경제권을 쥐고 있어 남편은 기를 못피고 아내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상황이고,
아내가 어디 갈 때마다 차 운전해주는게 고작인데 그런 남편보고 " 택시기사라도 하면 되겠네"(이런 뉘앙스의)라며 꼽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 후엔 아내가 바람피게 되는 걸 알게되어- 그걸 알게된 남편은 둘을 죽일 계획을 세우게 되고,
아내가 간도 크게 본인 집안 안방에서 그 상대랑 붙어먹는 바로 그때 둘다 죽여버리고 계획대로 완전범죄로 꾸미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 소개 만으로도 꽤나 충격적이고 자극적이어서 이렇게 기억이 선명한데요, 나이들고 정말 보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기억상으론 주인공인 남편 배우가 손현주 배우님이셨던 것 같은데 필모 다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아마 비슷한 중년 배우셨나 봅니다.
꼭 좀 찾고 싶습니다. 영화에 일가견 있는 유저 분들의 지혜를 빌려주셨으면 합니다!
추가) 넷플릭스에 해피엔드 찾아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