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이
625가 끝나고 얼마 안된 상황에
무슨 여자애? 가 군식구로 눌러사는데
얘가 눈칫밥 쿨 돌때마다 주웠다면서 금반지를 자꾸 갖고와서 어른들이 내쫒지는 못하고 어디에 금을 숨겼나 궁금해해도 절대 안알려주고(주면 쫒겨날거 뻔하니까)
맨날 위험한데(부서진 다리 철골)가서 노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떨어져 죽었었나?
그래서 남자 주인공이 그 철골에 가보니 거기에 금붙이를 숨겨놨다 뭐 대충 이런 이야기였는데
본지 10년도 더되어서 가물가물하네요
기억속의 들꽃
루리웹-1471307649
아닙니다
기억속의 들꽃
감사합니다
기억속의 들꽃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