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은 09~10년도에 유행하던 먼치킨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먼치킨 답게 중간 중간 나오는 스탯들 숫자가 매우 컸었던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겜판소인데 현실 얘기는 거의 안나왔던거 같습니다. 안나온건지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 ( 학교 갔다와서 가방 던지고 겜 캡슐에 들어갔었던 정도로 나왔던거 같네요 )
주인공이 처음으로 무협 게임에 접속하면서 첫 번째 접속자라고 운영자?가 사신무랑 사신검을 줬던거 같습니다.
게임 초반인데 사신무에서 청룡검법으로만 사냥하는데 몹들 다 쓸어버리고 각종 무공서 득템 합니다.
사신 중에서 현무?청룡? 이었나 굴복 시키는데 자는 도중에 거시기에다가 칼침 놓는다고 협박해서 굴복 시킵니다.
주작은 판타지 세계에서 나오는거라 아직 미출현 한다고 나오고
그리고 무공들 조합해서 자연무?를 창조해서 쓰는데 자연무 쓸때마다 서버 붕괴된다고 운영자가 찾아와서 제발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뒷처리?했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판타지 세계 열리는데 판타지 세계 첫 번째 접속자한테는 10클래스?9클래스? 줘서 무협1위 주인공이랑 판타지1위 랑 싸웠습니다.
싸우는 도중에 이상한 놈이 칼에다가 독 바르면서 끊겼던 걸로 기억합니다.
뒷이야기도 궁금하고 제발 기억 하시는 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극사신무 신의 무공 이거 같은데요?
음 안타깝지만 아닌거 같습니다 ㅠ
사신무 얘기랑 무협vs판타지 1위 대결이면 더월드 같은데 자연무 얘기는 딴데서 봤는데 뭐더라..
더 월드도 아닌게 초반에 주인공이 혈강시?같은거 잡고 무공서 얻는 장면도 있었던거 같고 아마 판타지 세계 열리기 전까지 사신들이랑만 다녔던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