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업종 바꾸는 이직은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인쇄회로기판(PCB)에서 15년을 일했습니다. 나이는 40대초.
이번에 스카웃제의로 반도체기업의 SSD사업부에서 연락이 와서 오늘 면접을 봤습니다. 이력서 게시판에 올려둔것 보고 연락한거라 이력이나 실력은 이해하고 스카웃한걸텐데...
문제는 40대에 개발경력이 메인인 사람이 다른업종가면 잘할수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참고로 일본기업->일본기업으로 이직... 대신 솔깃할수밖에 없는게 연봉을 200~300만엔 올려주는거라 고생하더라도 가치는 있다고 보고 근무지도 제가 좋아하는곳 두군데중에서 고르는거라 합격되면 솔직히 이직은 하고싶습니다.
다만 이전 한국->일본 이직은 동종업계라 별걱정없이 이직했는데 이번에는 타업종...고민이 되네요.
루리웹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이면 조언을 해주실수있나 글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