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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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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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ㅊHbun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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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몸e런거좋ㅇ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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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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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임신하고 일도 하고 밥 차리고 꼬장 받아주고 총체적 난국이네
26주면 남편이 제정신이 아니네,
임신 26주에 맞벌이인데 저정도면 엄청 열심히한거아닌가..
새우튀김이 없어서 그런듯
누가봐도 이혼 각임.
범죄번호-349023503
ㅜㅜ 오늘 저녁 카레 내일 저녁 카레 모레 카레
ZIPZAP
난 일주일째 먹고있다
얼짱파이터
그리고 아직도 카레가 있지
범죄번호-349023503
저거 밥을 한번에 해두고 저런 용기에 넣어서 냉장 보관 함 보통 meal prep같은거 할때 자주 쓰는 방법 ㅋ
얼짱파이터
대변도 카레색으로 나올꺼야 ㅜㅜ
샤쟘
거의 임신7개월인데 일도 하면서 밥까지 차려주면 감지덕지지 뭐
범죄번호-349023503
감사 해야 할거 같은데? 전업 주부도 아니고 맞벌이에 일마치고 와서 임신 5개월에 저정도 차려 줬으면 저딴 소리 하고 집 나갈 정도까진 아닌거 같습니다만.
범죄번호-349023503
알까 모르겠는데 전자렌지에 밥 뎁혀 먹는게 나쁜게 아니야. 일단 맞벌이 가정에서 특히 많이 써먹는데 밥을 해놓고 1인분 분량으로 나눠서 냉장or냉동 보관함. 그러고 나서 렌지에 돌리면 막한 밥이랑 크게 차이 안남. 햇반이랑 같다고 보면 됨. 보통 밥을 해놓으면 담날 되면 변해. 딱딱 해지는 부분도 있고 물러 지는 부분도 있고.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일단 쌀을 담궈 놓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최소 30분은 담궈야 함. 전기밥솥으로 밥을 한다 치면 대충 1시간 소요.
26주면 남편이 제정신이 아니네,
하이하일 하이드라
누가봐도 이혼 각임.
고기반찬이면 좀 닥치고 먹자
?? 저게 왜
알차기만 하구만 전주한식상정도는 나왔어야하나?
고기를 구워줬는데 싫어하다니.. 솔직히 빵이나 시리얼 같은거 줬으면 여자가 ㅁㅁ이지만...
아 임신도 했네 임신한거 못봄
ㅁㅊ 고기가 저렇게많은데 투정을해??
고기를 박차고가? 미1친1놈이네
저런 밥투정한 남편이 잘못ㅇㅂㅇ
아내가 불쌍하다
남의 가정사라 앞뒤 알 길이 없지만 딱히 나빠보이짆 않는데?
새우튀김이 없어서 그런듯
임신 26주에 맞벌이인데 저정도면 엄청 열심히한거아닌가..
그러게 전업주부면 좀 성의가 부족해 보이기는 하지만 맞벌이에 퇴근하고 밥 챙겨주는건데 더군다나 남편이 설겆이를 안해주니까 조금이라도 편하려고 식판 쓴거 같은데 아내랑 자식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는 신랑인듯
전업주부라도 임신 26주차에 저정도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해야하는거 아니냥..
글쎄 전업주부가 살림에서 손놓고 나 26주니 넌 감사하기나 해라고 할거면 그냥 친정집가서 친정엄마한테 밥 얻어먹고 남편도 신경 안쓰고 그냥 따로 사는게 더 편할듯 싶은데 여자가 살림 안하면 결국은 남자가 살림을 해야 된다는 소리일텐데
이분은 임신 26주가 뭔지 모르시는분같은데 아무래도...
ㅇㅇ 모름 대충 6~7개월 정도 된거 아님? 위에 쓴거처럼 절대안정 필요하고 아무것도 못할거면 친정가서 친정엄마한테 보살펴 달라고 하는게 서로 윈윈 하는거 아닌가?
니말데로 세상 모든일이 그렇게 술술풀리면 다들 행복하겠지 안되니까 저러는거 아니겠냐 넌 세상살면서 모든일이 다 최적으로 풀리디...?
뭘 혼자 결론을 내리고 있는건지 실제로 애 낳아서 키우면서 26주 가 어떤건지 알아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막연히 감지덕지네 그러고 있는거냐? 26주가 뭔지 알면 설명이나 해주던가 뜬금없이 세상일이 술술 풀린다는둥 하는 소리를 왜 해?
친정가서 친정엄마한테 보살펴 달라고하는게 윈윈이라메 그걸 못하니까 저러고 있는거겠지 너야말로 상황 알지도못하면서 그냥 막말 써놓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세상 모든일이 마음대로 풀릴거같으면 유게이같은 실패한 디자인의 생물들이 득실거릴리가 있냐
글쎄다 난 본문 글쓴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뭘 니 맘대로 저러고 있다고 단정을 하는건지 ㅉㅉㅉ 애초에 니가 시비턴건 전업주부라도 하면서 시비를 턴거고 전업주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거 아니었냐? 그런데 뭘 니 맘대로 전업주부는 친정엄마한테 저럴수가 없어요 하면서 단정짓고 얘기를 하고 있냐? 머리에 혈압올라서 퓨즈가 나가서 연산이 안되니? 첫 리플 잘봐 저 글 쓴 분에 대해서는 남편이 잘못했다고 글을 썼단다 가공의 26주 전업주부에 감정이입해서 친정 엄마한테 못가니까 감지덕지하고 살아야 된다고 단정짓고 소설 쓰지 말고 말이다
시비턴적없음 니가 시비로 받아들일만큼 정신이 비뚫어진거겠지 그냥 무조건적으로 니 댓글에 댓글다니까 태클로 받아들이고 공격적으로 반응한건 너야
위에 잘 읽어봐라 누가 공격적으로 시작했는지 내 댓글이 시비조였는지 화 좀 가라앉히고 잘 읽어봐 분노조절장애야
미안 아직 인격적으로 덜 성숙해서 니말데로 세상 모든일이 그렇게 술술풀리면 다들 행복하겠지 안되니까 저러는거 아니겠냐 넌 세상살면서 모든일이 다 최적으로 풀리디...? 이 글이 시비터는 글로 보였다
어 미안 니말데로 세상 모든일이 그렇게 술술풀리면 다들 행복하겠지 안되니까 저러는거 아니겠냐 넌 세상살면서 모든일이 다 최적으로 풀리디...? 라고 쓴글 전에 내가 공격적으로 시작을 했었나보다 기분 나빴으면 사과할게
그리고 임신에 대해서 모르면 조용히해 입덧이 뭔지도 모르냐 애초에 임신 26주차에 냄새많이 나는 음식같은경우는 구역질 엄청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 와중에도 고기굽고 밥 해줄정도면 대단하다는거지 그리고 임신 초기도 아니고 26주차면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살림을 아예 손놓으라는게 아니라 최소한으로 하면서 안정을 취하는건 임산부로써 당연한건데 뭔 혼자 비약해서 살림을 손을놔!? 친정엄마한테나 가시지!? 이러고 있냐 니가 이상하다는걸 아직도 못느끼나
쿵쾅에서 원정왔냐? 시비도 먼저 건거 맞구만 자꾸 말돌려가면서 쿵쾅대고 있네 ㅋㅋ 예수가 저래야 된다고 단정짓고 말한것도 아니고 성의가 조금 부족해 보인다고 아쉬움을 표현했을뿐인데 쿵쾅쿵쾅 26주가 뭔지 모르네 쿵쾅쿵쾅 그래서 그거 알려 달라고 하니 넌 세상살면서 모든일이 다 최적으로 풀리디...?같은 헛소리나 하고 있네 본진으로 돌아가라 마
ㅇㅇ 그래서 본문에 글 올린 분에 대해서는 남편이 잘못했다고 글 썼는데???
임신하고 일도 하고 밥 차리고 꼬장 받아주고 총체적 난국이네
남편이 미친거지.
밥차려준건만 해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무슨ㅋㅋㅋㅋ
저건 진짜 남자가 너무하네
그래도 밥정도는 밥공기에 담아줬음 싶은데
저런 놈도 결혼을 했는데...
임신한분들 여러번 본 경험으로는 저것도 힘들게 만드신거 같은데
차려준데 감사한줄 알아야지 이뭐
임신26주에 고기꿔준거 아냐? 남자가 썅쓰레기네
그러게 지가 궈 줘도 모자를 판에...
임신에 맞벌이까지 해주는 아내한테 많은 걸 바란다 이정도 수준이면 지가 차려줘야하는 급인데
저런새키도 결혼을 하는데......
아냐 결혼을 하니까 저런 새키가 된거야
게다가 맞벌이..
재밋는게 막장 남편 일화 올라오면 저런 새퀴도 결혼하는데 란 반응인데, 막장 아내 얘기나오면, 이래서 결혼을 못하겠다 이러고 자빠져있음 연애도 못하는 것들이 김칫국부터..
그말을 진짜 그 의미로 쓰는게 아니지
저거는 장인이 남편 줘패도 닥치고 맞아야겠는데
마늘에 김치까지 구워준것같은데 와. 남편이 쳐맞아야할듯.
밥상에 고기가 있다는 것만으러도 감사해야지
아~~ 이런 사람도 결혼을 하는데!!!! 난 밥 안차려줘도 된다! ㅠㅜ
남편이 븅신이거나 직장스트레스 때문에 폭주했거나 이래나 저래나 이혼각인거 같다.
밥상에 구워진 고기와 마늘이 있다는거에 고기 한점 입에 넣을 때 마다 아내에게 절하면서 먹어야할 놈이 무슨 가출을...
임신하면 음식하기 힘들텐데...
애매한 요리하는거보다 맛있는 고기를 주신점에 감사하거라
뭘더바래 라따뚜이라도 만들어주리
지 밥처먹는거만 중요하고 임신한 아내(게다가 맞벌이) 몸상태는 신경도 안쓰네 아내가 진짜 걱정이다 애낳고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할 각
다음 말이 더 충격적이네. 우리엄마도 이렇게 차려준적 없다니, 마누라가 엄마보다 더 지를 잘 보살펴야되나? 시1발 그럼 할머니랑 결혼하든가
맞벌이에 임신 26주차면 해준걸로 고마워해야지 뭔...
저건 남자가 잘모ㅛ
밥차려주는데 설거지도 지가 안해???
고기굽는냄새 때문에 입덧도 많이 했을텐데 저렇게 차려준것만해도 다행이지... 그릇? 반찬 종류? 여튼 와 시바 개부럽다... 난 맨날 일끝나고 라면아니면 편의점 소세지만 사먹는데....ㅠ
ㅕ내가 글을 잘못 이해했네 임신하고 일하는 아내가 이렇게까지차려줬어요..라고
그럼 지 애미한테 달려가서 엄마 밥주세요. 라고 하던가. 철이 덜든 놈이네. ㅋ 몸가누기도 힘든 상태의 아내한테 밥투정이나 벌이다니
범죄번호-349023503
여자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임신한 상태인데...? 난 도저히 널 이해못하겠다;
범죄번호-349023503
그런게 바로 환경적 차이죠 서로 자란 환경이 다르고 가풍이 다른데 난 생전 이런거 처음이다 이게 뭐냐는 식이면 같이 살 이유 없죠.
범죄번호-349023503
다른것도 아니고 반찬통에 밥담아먹는게 그렇게 충격인가...? 왜 충격이지? 뭐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자기과시?
범죄번호-349023503
남편이 직접 할수도 있다는 발상은 없는건가... 정마음에 안들면 그릇에 지가 옮기던가.. 엄청난 수고도 아니잖아 만삭인 상태에서 쉰것도 아니고. 일까지 하고있으니. 피곤한 수준으로는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일텐데. 밥까지 해준건데.
범죄번호-349023503
글씨 못읽어? 위에 써있잖아 설겆이 많아진다고.
범죄번호-349023503
거기다 찌질하게 뭔 애새끼도 아니고 지엄마 타령하면서 밥투정이나 부리는게 더 웃기지. 그것도 고작 그릇 하나 때문에
범죄번호-349023503
이해 못하면 안하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댓글들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가보구나 너가 저런 사람이 되는 거겠지.. 사람은 영영 바뀌지 않는다.....
범죄번호-349023503
아니 그니까 그게 환경적 차이라고요 지금 사람들이 그쪽을 이해 못하듯이 그건 가풍이 달라서 생기는 일인데 그걸 그런식으로 몰고가면 안되는 거라니까요??
범죄번호-349023503
정상적이라면 애초에 남편이 직접 차려먹는게 정상이란다. 설거지도 마찬가지고
범죄번호-349023503
그래서 넌 저렇게 임신한 아내한테 짜증부리고 뛰쳐나가겠구나?
범죄번호-349023503
아저씨 말하는 의도는 이해했는데 부인이 임신한 상태라는걸 고려하면 도저히 남자 행동을 실드칠수가 없음. 아재글에 달린 비추수와 댓글에 달린 글들을 고려하면 아재가 일반적이지 않은 반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음.
범죄번호-349023503
안정기라는건 유산 위험이 적다는 의미지 26주면 몸이 엄청 무겁다 손발 맨날 붓고 허리 아프고 그래 나도 와이프 임신했을때 밥은 먹고 오던지 내가 하던지 했어
범죄번호-349023503
와 진짜 꼰대의 프로토타입을 보는거 같네. 저 사람은 명백히 이유까지 들어서 "나는 설겆이 많아지는게 싫어" 라고 이유를 설명했는데, 니가 "그게 왜 싫어?"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 지금. 내가 너 식으로 답변을 하면 "넌 왜 저런 밥그릇에 못먹어?" 라고 하면 상황정리 끝이긴한데, 지금 여기 아무도 너한테 그렇게는 말 안하고있지. 왜일까?
범죄번호-349023503
안정기라는건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이지 사라진다는게 아니야. 이해안되면 1kg 넘는 무게추를 님 아랫배에 달고 밤낮으로 살아보던가. 통증은 없더라도 잘때도 그 무게를 감당해야 되는데? 뭔 생각이 있는건지...
범죄번호-349023503
아조씨 혹시 결혼하셨어여?
범죄번호-349023503
나 궁금해서 그럼. 아조씨 하셨으면 아내 분 만삯때 식사 차려달라고 하신??
범죄번호-349023503
그건 다행인듯.
그럼 엄마한테 차려달라고 하던가 아내가 엄마인줄 아네
저딴거도 결혼함 ? 소름
이런새끼도 결혼하고 아내가 있는데....
저 수준이면 유산이라도 했다가는 홀몸도 아닌게 나대다가 애 떨어지게 했다.면서 지 엄마한테 달려가서 일러받치겠군.
고기에 김치에 마늘이면 끝난거지 저거로 3끼 다먹을수있음
되게 잘해준건데 맞벌이에 임신인데 나라면 넙죽거리고 먹겠다. 고기도 있어!! 임신하면서 고기 냄새맡으면 으억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정도면...
뭐야 고기반찬인데도??
애는 지가 만들어놓고 나쁜놈일세
저런놈하고 결혼한게 잘못이라면 잘못
이야 저런 남자도 결혼하는데............................ㅅ1ㅂ ㅜㅜ
먼 시@발 그릇타령하는 놈이있네 ㅋㅋㅋ 남자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