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는 여자 . 근황.
왼쪽 사진은 배달원이 혼자 사는 여자에게 작업거는거.
대충 내용을 보면,
배달원 曰: 토요일에 치킨배달한 사람인데요. 제 이상형이라서 고민했다가 연락해요.
친구라도 하고 싶어서요. 전도 고민많이 하다가 보내는 겁니다.
혼자 살면 무섭지 않으신가요.?
답장 여자曰: 제번호는 어떻게 아신건지.
가게에 전화해서 제번호 이런식으로 이용한거 항의 할거에요. 차단하겠습니다.
라고 대충..이런식.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창문을 통해서 남자가 쳐다보는 거.
빨간 원 안에 사람 얼굴 있음.
솔직히 남자인 나도 오른쪽 상황 당해보면
오줌 지릴거 같긴하다.
